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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합병 고려 안한다" 발표에 삼성물산 주가 급락
삼성전자가 29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후 삼성물산의 주가가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합병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무너진 탓이다. 29일 삼성물산 종가는 12만7000원으로 전일 종가 13만9000원대비 8.63%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지주회사전환 검토 ▲배당확대 ▲사외이사 1명 추천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2016.11.29
한지웅 기자
성장사다리, 해외진출 지원펀드에 도미누스인베 등 2곳 선정
성장사다리펀드가 2차 해외진출 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29일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K-Growth 글로벌펀드 2차 위탁운용사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중국계 벤처캐피탈(VC)업체인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2016.11.29
경지현 기자
DGB금융, DGB생명 완전 자회사 편입 결정
DGB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DGB생명보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9일 밝혔다. DGB금융은 DGB생명의 소액 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대신 DGB금융의 신주를 교부한다. DGB금융과 DGB생명의 교환 비율은 1대 0.55다. 주식교환이 이뤄지면 DGB금융은 DGB생명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DGB금융은 신주 9만2697주를 발행해..
2016.11.29
위상호 기자
유암코, 산은 비금융자회사 패키지 인수 우협 선정
산업은행은 79개 비금융출자회사 주식 패키지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연합자산관리(유암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식매매계약은 다음달 중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산업은행은 132개 비금융출자회사 중 98개사를 매각하게 된다. 연내 매각이 어려운 비금융출자회사 역시 장부가에 구애받지 않고 여건..
2016.11.29
위상호 기자
삼성전자의 확답은 '4조' 배당과 사외이사 '1명'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였다"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배당 확대와 글로벌 사외이사 1명 추천 이외에는 뚜렷한 결과물을 내놓지 않았다. 당초 기대했던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등 기업구조 개편은 검토에만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확답을 뒤로 미뤘다...
2016.11.29
이도현 기자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검토에 6개월…삼성물산 합병은 고려 안해"
삼성전자가 29일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방안에는 배당확대, 지주회사전환 검토, 사외이사 1명 추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주회사 전환방안은 검토에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은 지난해 보다 30%가량 늘어난 4조원 규모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65조~70조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이를..
2016.11.29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주주가치 제고방안 발표…"배당 확대 추진"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현금수준, 이사회구성, 회사구조 등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밝혔다. 올해와 2017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배당규모는 지난해(3조1000억원) 대비 30% 증가한 약 4조원 규모다. 주당..
2016.11.29
한지웅 기자
신라젠 IPO 공모가격이 하루 만에 변경된 이유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신라젠이 상장 과정에서 주관사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거래소와 발행사의 의견을 균형있게 조정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회사에 대한 관심보다 상장 과정에서 들리는 잡음에 시장의 관심도 분산됐다. 신라젠의..
2016.11.29
조윤희 기자
프리미엄 TV도 'M&A'로 추격하는 삼성, 속도전 직면한 LG
LG와 삼성의 미래 TV 시장을 둔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되고 있다. 'LCD TV 이후'에 대한 대응이 다소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삼성의 카드는 이번에도 'M&A'였다. 미래 먹거리로 꼽혀온 QLED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해 기술 확보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해 나가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한 발 앞선 LG의..
2016.11.29
차준호 기자
시작부터 시들한 현대시멘트 매각
현대시멘트 매각이 초반부터 시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멘트·레미콘업체 등 주요 인수후보로 거론 될법한 전략적투자자(SI)들은 인수 전에서 발을 빼는 모양새다. SI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상황 속에서 재무적투자자(FI)의 반응 또한 시큰둥하다. 향후 건설경기의 불확실성, 철도파업, 지방세법 개정을 비롯한..
2016.11.29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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