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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를 애플에 매각?…시장 답답함 드러낸 ‘해프닝’
LG디스플레이가 때아닌 매각설에 휘둘렀다.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애플(Apple)의 LG디스플레이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주가가 일부 상승하는 등 시장에서 반응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매수자인 애플 입장에서도, 매도자인 LG디스플레이..
2016.11.25
차준호 기자
연말인사 앞둔 우리은행, 벌써부터 ‘잔치’ 분위기?
우리은행이 연말인사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민영화가 어느 정도 성사됐다는 내부평가와 함께 이에 공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서의 승진인사도 거론되고 있다. 더 크게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현 경영진이 민영화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다는 내부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은행권이 처한 상황과 현..
2016.11.25
양선우 기자, 김진욱 기자
기업설명회 열고·수수료 더주고…달라진 롯데 채권발행 풍경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연말 채권발행 풍경이 달라졌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조달금리 수준을 예년보다 높여 발행에 나서는 등 시장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수사로 자금조달 환경이 불리해진데다 회사채 시장의 금리 변동성까지 커지자 과거와는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2016.11.25
김은정 기자
공고해진 中 배터리 장벽…얼어붙은 삼성·LG·SK 그리고 정부
중국 한한령(限韓令)의 찬 바람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으로도 번지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의 '규제 장벽'이 공개되면서 올해 내 정상화를 기대했던 LG화학과 삼성SDI는 충격에 빠졌다. 올해 내 중국 설비 신설 등 가시적 진입 성과를 보이겠다던 SK이노베이션은 연내 진입 계획을 백지화했다. 사드 배치, 한일 군사협정..
2016.11.25
차준호 기자
한국금융지주, 한국證에 최대 1.8兆 지원 가능해진다
한국금융지주가 중간배당으로 계열사 이익을 끌어올린후, 이를 증자 형태로 다시 배분하는 '자본 순환'을 진행한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자본 확충이 필요한 한국투자증권에 상당부분 지원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중간배당으로 통해 9600억원의 잉여금을 지주로 올려보낸다. 그만큼 자본도 깎인다...
2016.11.25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광폭테라스의 여유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분양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이 오는 25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5층, 16개동 272세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며 복층형으로 이뤄진 A~C타입 162가구와, 4-Bay 구조인 D~I타입 110가구로 구성된다.‘정관 두산위브 더..
2016.11.25
인베스트조선 기자
금리 상승에 증권사 채권관련 이익 '1조' 증발
채권 금리가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국내 증권사의 채권 관련 이익이 1조원 이상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증권사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증권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807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감소한 수치다. 지난 2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채권평가이익이 3분기에..
2016.11.24
조윤희 기자
가계대출 더 조인다…심사강화·잔금 분할상환 원칙 도입
내년 이후 신규분양하는 아파트는 잔금대출 시 처음부터 원리금을 나눠서 갚도록 하는 분할상환 원칙이 적용된다.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의 주택담보대출도 적용대상이다. 차주의 부채상환능력을 분석해 대출심사와 사후관리에 활용하는 총체적 상환능력심사(DSR)도 연내 도입된다. 24일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2016.11.24
위상호 기자
전세계 은행주 트럼프덕 보는데...한국만 '비실비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의 여파로 전 세계 시장금리가 치솟으며 은행주들의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국내 은행주만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금리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자지만 정국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 보험자회사 지원 부담 등이 겹친 까닭이다. 지난주 한국거래소 은행지수(KRX은행)은 3.4% 하락했다...
2016.11.24
이재영 기자
유암코 '대표 연임에 제한 없다' 명문화…정관 변경 둘러싼 의구심
“이성규 유암코 사장이 그만 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최근 한 투자업계(IB) 관계자는 이런 소문을 들었다며 진위 여부를 물어왔다. 그러나 이는 현재로선 풍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규 사장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유암코의 구조조정본부(CR본부)를 CR사업부문으로 확대하고 직접 사업을 관할하는 등..
2016.11.2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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