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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세컨더리펀드 속속 '결성'…시장 활성화는 '의문'
국내 벤처캐피탈(VC) 업체들도 규제완화에 힘입어 중소·벤처기업의 주식(구주)을 다시 인수하는 '세컨더리(Secondary) 펀드'결성에 속속 나서고 있다.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에 국한됐던 투자 회수방안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해선 의문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VC를 관할하는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과..
2016.09.20
경지현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 공모가 1만5000원 확정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수요예측 결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규모는 1176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598개 기관이 참여, 경쟁률은 48대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71%가 희망공모가밴드 하단 수준인 1만5000원 미만의 가격을 써냈다...
2016.09.19
조윤희 기자
국민연금 PDF 운용사, KBㆍKEB하나ㆍ하나금투 등 3곳 지원
국민연금의 M&A 인수금융 사모부채펀드(PDF) 운용사 선정에 세 군데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제안서 제출에 KB국민은행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3곳이 참여했다. KB은행은 작년 4월 결성한 5700억원규모의 PDF 투자 소진을 거의 마쳤다. 하나금투도 1~2호 PDF 투자를 끝내고 3호 PDF..
2016.09.19
이서윤 기자
울트라건설, 회생절차 종결 결정
울트라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했다. 2014년 10월 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2년여 만이다. 19일 울트라건설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19일 울트라건설의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법원은 공고문을 통해 "채무자(울트라건설)는 자금력이 있는 제 3자(호반건설)에 의한 M&A에 성공해..
2016.09.19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자의반 타의반' 부품 내재화 전략 수정
삼성전자가 그동안 구축했던 내재화 전략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면 수정되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맞게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을 늘려가고 있는 와중에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로 계열 부품사들에 대한 시선은 한층 냉정해졌다. 관련업계에선 이재용 부회장 시대가 본격 개막된 이상 이 같은 움직임이..
2016.09.19
이도현 기자
내년엔 IPO 시장에서 'PSR(주가매출액비율)' 볼 수 있다
지금은 적자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출이 오르고 있는 IT벤처 A사가 있다. A사는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지만 공모가 산정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자본이 적고, 순이익은 물론 영업이익도 나지 않아 시장에 통용되는 방식으로는 시장 가격을 산출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A사는 3년 후 이익을 예측한 후, 여기에..
2016.09.19
이재영 기자
'황혼기' 맞이한 LG화학 정보전자소재 사업
"정보전자소재 사업 비중이 앞으로 상대적으로 축소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동안 너무 IT에 집중된 사업을 해왔고, 성과에 너무 안주하지 않았나 반성도 듭니다…지금 생각하면 사업부 이름 자체부터가 IT분야에 치우친 전략을 수립하게끔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난 12일 열린 LG화학과 LG생명과학 간 합병 발표 컨퍼런스콜...
2016.09.19
차준호 기자
IMM PE,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 1800억 리파이낸싱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한전선 수익성 향상에 힘입어 차입형 자본재구조화(Leveraged Recapitalization)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회사 차입 부담은 여전해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약 1800억 규모 리파이낸싱 및 리캡을 추진 중이다. 작년 9월 대한전선을 인수한지 1년 만이다...
2016.09.19
이서윤 기자
SG PE-SK증권, JW생명과학 910억 투자해 1400억 회수
JW생명과학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이 기업공개(IPO)로 780억원의 수익을 낼 전망이다. 이로써 JW생명과학에 투자한 사모펀드들은 900억원을 투입해 3년만에 1.6배 가량인 1400억원 가량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JW생명과학은 오는 10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희망공모가액은 2만7000~3만2500원. 공모규모는..
2016.09.19
조윤희 기자
현대상선 키울 골든타임도 놓치고 있다
현대상선을 통해 한진해운 사태를 해결했다고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이 밝혔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 정부 움직임을 보면 사태 해결보다는 책임 추궁, 대주주 일가의 사재 출연을 이끌어 내는 데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러다가 사실상 한 곳 남은 현대상선을 키울 기회마저 잃고 있다는 지적이 더 크게 들린다...
2016.09.19
황은재 투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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