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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효성 신용등급 'A+'로 상향조정
㈜효성이 섬유부문 등 주요 사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신용도 개선에 성공했다. 한국신용평가는 21일 ㈜효성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번 등급 조정에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수익안정성 ▲주력 제품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경쟁력 ▲확연하게 개선된 수익성 및..
2016.11.21
박하늘 기자
하만 손잡은 삼성전자 "스마트카 톱티어 솔루션업체 되겠다"
미국 전장전문기업 하만과 인수 계약을 맺은 삼성전자가 스마트자동차 톱티어 공급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완성차 분야 진출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디네시 팔리월(Dinesh Paliwal) 하만 CEO는 21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와 하만은 혁신과 연구개발을..
2016.11.21
한지웅 기자
포스코, 신한금융지주 437만주 블록딜 결정
포스코가 보유한 신한금융지주 436만9881주(0.92%)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다. 비핵심자산 정리의 일환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이날 해당 블록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주당 매각대금은 이날 종가(4만3950원) 대비 할인율 0%~3.4%를 적용한..
2016.11.21
김은정 기자
실체없는 '패러데이 퓨처'에 흔들린 LG화학
'제 2의 테슬라(Tesla)'로 언급돼온 미래차 업체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신기루'로 끝날 위기에 처했다. 자금 조달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르며 회사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번지고 있다. 패러데이 퓨처로의 대규모 전지 공급 계약을 알려온 LG화학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전지 사업에 대한 수주 확대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2016.11.21
차준호 기자
종금 라이선스만료 대비해 캐피탈 인수한 메리츠종금證
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한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자회사에 대한 지원 부담을 줄이는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에는 자본을 늘려 대형 증권사 기준에 가깝게 하여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보유하고 있던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와..
2016.11.21
조윤희 기자
우리은행 지주사 체제 회귀? 행장 연임 포석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년 만에 다시 지주사 체제로 회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민영화 작업이 일단락된 직후인 지금 지주사 전환 카드를 꺼낸 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자연히 연임을 노리고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의도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4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사내 방송을 통해 2017년..
2016.11.21
위상호 기자, 이재영 기자
현대차, 친환경차·미래차 청사진 제시해도…돌아서지 않는 투심(投心)
현대자동차는 연산 800만대 시대를 열며 명실상부 세계 5대 오토메이커로 거듭났다. 소형차에서부터 SUV·중대형차·친환경차 등 각종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개발 등 미래차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도 불구, 투자자들의 심리는 좀처럼 돌아서지 않고 있다. 현..
2016.11.21
박하늘 기자
'믿었던' 현대차 최상위 채권등급도 불확실성 직면
현대자동차의 달라진 위상은 국내 신용평가업계를 비롯한 채권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현대차는 수년간 초우량 신용등급(AAA)을 기반으로 견고한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뚜렷해진 국내외 실적부진으로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을 두고도 채권 투자자들의 보이지 않는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 현대차는..
2016.11.21
김은정 기자
삼성전자 하만 인수구조, 공개매수 대신 '교부금 합병' 선택…'주총' 관건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 기업 '하만(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을 인수하며 공개매수 방식 대신 교부금 합병 방식을 선택했다. 하만이 미국 상장사인 점을 고려, 혹시 있을지 모를 주주들의 반발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지분 취득을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는 80억2000만달러, 우리 돈 9조4000억원 규모의..
2016.11.21
한지웅 기자
"투자할 딜이 없다" 2017년 IPO 시장 '안갯속'
2017년 기업공개(IPO)시장은 암울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정국이 혼란한데다 대선까지 겹친다. 호텔롯데가 상장을 다시 추진하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가 갈릴 전망이다. 외부 변수의 영향도 예상된다. 한미약품 사태로 숨죽이는 듯 했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트럼프 수혜'를 타고 상장 시장을 노크할 가능성이 커졌다...
2016.11.18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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