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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럭셔리 가전업체 데이코 공식 인수
삼성전자가 현지시각으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더스트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가전 업체 데이코(Dacor) 본사에서 데이코와 공식 인수식을 가졌다. 이 날 인수식에는 데이코 창업주 가문을 포함한 300여명의 임직원 일동, 로스엔젤레스시 관계자,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협력..
2016.09.11
이도현 기자
MBK파트너스, 코웨이 매각 잠정 중단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코웨이 매각을 잠정 중단했다. 코웨이는 9일 "최대주주인 코웨이홀딩스는 지분매각 추진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해왔으나 최근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해 매각을 포함한 관련 검토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주식은 지난 7월초까지 10만원을 웃도는 가격에..
2016.09.09
이서윤 기자
LS전선아시아 IPO 일반공모 청약률 2.98대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LS전선아시아의 일반 청약 최종 경쟁률이 2.98대1을 기록했다. 인수단으로 참여한 이베스트증권은 배정주식물량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9일 LS전선아시아는 일반 청약 경쟁률이 2.98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권주 발생은 가까스로 면한 셈이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2016.09.09
조윤희 기자
오릭스, 9일 하이투자證 예비입찰에는 참여 않기로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9일 실시될 하이투자증권 매각 예비입찰에 불참할 예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릭스PE는 최근까지 하이투자증권에 대해 검토했으나 내부적으로 인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 접수하는 인수의향서(LOI)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오릭스PE는 OBS저축은행을 출범시키고..
2016.09.09
위상호 기자, 황은재 기자
홍석조 회장, BGF리테일 지분 3%…1400억에 매각 완료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BGF리테일 지분 3%의 매각을 완료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홍 회장은 8일 장 마감 이후 BGF리테일 주식 74만3210주의 매각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 이날 장 시작 전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방식은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진행됐다. 매각주관은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담당했다...
2016.09.09
한지웅 기자
"맥도날드 인수자, 칼라일·매일유업으로 기울었다"
한국맥도날드 매각 전이 세계적인 사모투자회사 칼라일그룹(Carlyle Group)과 매일유업 컨소시엄으로 무게추가 기울었다는 분석과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매일유업 투자금액이나 조건, 이름값 등에서 KG그룹·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에 앞선다는 평가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2016.09.09
황은재 기자
LS전선아시아 수요예측 실패 요인 "위축된 투심과 높은 멀티플"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LS전선아시아가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최근 얼어붙은 공모주 투자심리와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 7일 희망공모가 밴드(1만~1만1500원)의 하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2016.09.09
조윤희 기자, 한지웅 기자
産銀 PE 출자사업, 루키리그 운용사 선정 '뒷말' 무성
산업은행 프라이빗에쿼티(PE) 출자사업의 루키리그 운용사 선정을 둘러싸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계획보다 운용사 수가 늘어난 데다, 선정된 운용사도 새로운 참여자를 키운다는 출자 취지와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 때문이다. 올해 산업은행 출자사업 PE부문은 '대형', '중형', '소형', '루키' 4부문으로 진행됐다. 이..
2016.09.09
위상호 기자
자가당착에 빠진 産銀 비금융출자회사 패키지 매각
산업은행이 비금융 출자회사를 한 번에 패키지로 묶어 팔기로 했다. 성장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사실상 부실채권(NPL) 처리와 같은 방안으로 종결 짓겠다는 것이다. ‘부실 대기업’이란 오명을 씻겠다는 명분론에만 빠져 현실과 정체성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산업은행은 개별 회사에..
2016.09.09
위상호 기자
두산밥캣 최대 2.45조 공모 …두산그룹 최대 1.4조 현금 확보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밥캣(Doosan Bobcat Inc.)이 한국증시 사상 역대 두번째 공모 규모로 기록될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두산밥캣은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두산밥캣이 제시한 희망공모가 범위는 4만1000원에서 5만원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2조4490억원이다. 2010년..
2016.09.08
황은재 기자,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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