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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평·한기평, 대우건설 등급전망 '하향검토' 대상 등재
대우건설의 신용등급(A)이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다. 외부감사인의 대우건설 3분기 재무재표에 대한 의견거절에 따른 결과다. NICE신용평가는 대우건설의 장기신용등급(A)과 단기신용등급(A2)을 각각 하향검토 대상에 등재했다고 15일 밝혔다. NICE신평은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의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거절 표명으로..
2016.11.15
경지현 기자
현대중공업, 6개 독립법인으로 분할 결정
현대중공업이 분사를 통한 사업별 독립회사 경영으로 전환한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선·해양·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독립회사로 분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사업재편을 통한 핵심사업 육성이 목적이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그룹의 사업구조를..
2016.11.15
김은정 기자
S&P "삼성전자, 전장 추가 M&A 불확실성 남아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5일 삼성전자(A+/안정적/A-1+)의 하만(BBB-/긍정적 관찰대상/--) 인수가 회사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S&P는 하만 인수가 삼성전자의 재무위험도(financial risk profile)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3분기말 기준으로 약 70조원에 이르는 삼성전자의..
2016.11.15
이도현 기자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M&A 패러다임 다시 돌려놨다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80억달러, 우리 돈으로 9조4000억원에 인수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이라는 악몽에서 벗어나 단숨에 자동차 전장시장에서 메이저 업체로 탈바꿈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는 삼성전자의 변신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합병(M&A)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16.11.15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IPO이후 '1년 버티기' 작업 본격화
밥캣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은 두산인프라코어가 1년간 '시간 벌기' 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향후 밥캣의 주가상승에 따른 구주매출이 뒷받침 될때까지를 대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결과적으로 밥캣의 향후 실적상승세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실적 추이에 따라 두산의 차입금 상환에 대비할..
2016.11.15
이서윤 기자
'KT의 법칙'에 무너진 황창규 신화
"기존 회장의 연임이 무산된다면 12월쯤 후보 윤곽이 나오고, 1월에 검증이 시작될 겁니다. 3월에 주총 거쳐 선임되면 적어도 6개월간은 통신업에 대해 스터디를 하셔야겠죠. 낙하산 인사다 보니 회사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으실테니까요. 그러면 내년 하반기로 훌쩍 지나겠네요. "새 회장님들이 부임 첫해는 보통 구조조정을..
2016.11.15
차준호 기자
6년전으로 되돌아간 현대차 주가…회복 가능할까?
현대자동차의 위기가 가장 선명히 드러나는 곳은 주식시장이다. 한때 바닥으로 언급됐던 주가 '20만원'은 이제 단기간에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가 됐다.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해오던 시가총액도 5위까지 떨어졌다. 6위인 네이버의 추격에 직면한 상황이다. 실적 부진이 지지부진한 주가에 근본적 원인으로 꼽힌다...
2016.11.15
차준호 기자
美 트럼프 당선이 현대·기아차에 미칠 영향은..'부정적'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트럼프가 이른바 '강한 미국'을 주장하며 자국 기업 및 산업을 보호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미국시장에서 활동하는 외국기업에 적잖은 타격을 줄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주가는 미국 45대..
2016.11.15
경지현 기자
동국제강, 유아이엘 지분 전량 587억에 처분
동국제강은 유아이엘홀딩스에 유아이엘 보유 지분(396만7140주;지분율 34.82%) 전량을 587억원에 매각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유아이엘은 휴대폰·전자제품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동국제강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해당 지분 매각이 그간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이번 거래는 다음 달..
2016.11.14
박하늘 기자
두산그룹, 3분기 주요 계열사 수익성 개선 지속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이익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에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두산은 14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7449억원, 순이익 53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에 비해 매출은 7.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두 배가량 증가했다. 순이익..
2016.11.14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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