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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지주 3Q 흑자전환…전분기比 90% 충당금↓
상반기 '빅배스'를 통해 부실을 털어내며 충당금을 적립한 농협금융지주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농협금융지주는 26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이 9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619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84.1% 감소한 수치다. 출자자인 농협중앙회에 납부하는 명칭사용료는 2644억원이었다. 농협지주가..
2016.10.26
박상은 기자
'카메라'만 훨훨 난 LG이노텍
LG이노텍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긴 부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사업부간 명암은 더욱 뚜렷해졌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분위기가 좋은 카메라의 추가 투자 여부와 부진이 지속된 한계사업의 구조조정 방향'에 집중된 모습이다. LG이노텍은 26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3845억원,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2016.10.26
차준호 기자
삼성물산, 누적 적자 폭 줄었다
삼성물산은 지난 3분기 매출 6조6220억원, 영업이익 1870억원, 당기순이익 1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사부문에서 매출 2조5430억원과 영업이익 130억원을 거뒀다. 자원 트레이딩 물량 감소로 매출이 줄었지만, 섬유인프라 및 팜트레이딩 등 사업 개선으로 이익이 늘었다. 건설부문에서 매출 2조9770억원과 영업이익..
2016.10.26
이도현 기자
모태펀드, 유니온ㆍ케이큐브 등 9~10월 수시 운용사 5곳 선정
모태펀드가 9·10월 수시출자 산업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총 147억원의 출자를 지원해 총 2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26일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9월 수시출자 문화계정 및 10월 수시출자 중진·미래계정 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9월 수시출자 문화계정은 유니온파트너스가 선정됐다...
2016.10.26
경지현 기자
포스코, 원재료價 상승에 영업익 증가…주요 그룹사 실적은 악화
포스코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가 상승·해외 철강 자회사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익 개선세를 보였다. 별도기준 포스코가 실적개선에 성공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포스코대우·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 등 주요 자회사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7476억원, 영업익..
2016.10.26
박하늘 기자
현대차, 국내공장 파업에 실적악화…신흥시장 전망 '부정적'
현대자동차가 국내공장 파업여파로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대체로 선전했지만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국에서 약세를 보이며 실적개선에 발목이 잡혔다. 4분기 이후 실적전망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였지만 현대차는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2016.10.26
박하늘 기자
LGD, 실적 개선 성공했지만…투자들의 관심은 현재보다 '중국'
LG디스플레이가 주력 제품인 LCD를 바탕으로 3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현재의 성과보다 중국업체의 본격적인 '부상' 이후 LG디스플레이의 전략을 묻는 데 집중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 7238억원, 영입이익 323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로 매출은 6%,..
2016.10.26
차준호 기자
중기특화IB 필수항목 된 '크라우드펀딩'..."독려 아닌 강요"
금융당국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증권사) 선정 평가항목에 크라우드펀딩을 필수항목으로 지정, 증권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러나 이 같은 정책이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중기특화증권사 평가항목에 크라우드펀딩..
2016.10.26
조윤희 기자
삼부건설공업, 모회사는 배당으로 100억 챙겨도...매각가는 그대로?
삼부건설공업이 올 들어 3번째 매각에 나서고 있다. 지난 두 차례 매각에서 최저입찰가(MRP)를 넘지 못한 인수후보자들이 이번에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시장 상황과 더불어 최근 모회사가 100억원가량의 배당을 챙겨갔음에도 불구, 최저입찰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다보니 원매자들의..
2016.10.26
한지웅 기자
현대카드 지분 매각, PEF '어피니티'와 협상 진행
GE캐피탈이 현대카드 지분 43% 매각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매각측은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를 협상 테이블로 초대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E캐피탈은 현대캐피탈 지분 20%를 매각하자 곧 바로 현대카드 매각 협상을 시작했다. 지난달 17일 본입찰을 실시한 후 한달 여 만이다. 복수의..
2016.10.26
황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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