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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추가 자구안 제출…26일 채권단 회의 시작
한진해운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진 않은 수준의 추가 유동성 확보안을 제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안도 일부 포함됐다. 25일 금융권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이날 오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유동성 확보 계획이 담긴 추가 자구안을 제출했다. 이번 자구안에는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2016.08.25
김은정 기자
에이티젠, 300억 규모 CB발행 추진
실험용시약을 연구개발 하는 에이티젠이 3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티젠은 현재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위해 기관투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3곳의 기관투자자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표면금리와 만기금리 모두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2016.08.25
한지웅 기자
'삼성금융지주', 물산-전자 지분 정리가 '신호탄' 될듯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하려면 촘촘한 법적 규제를 넘어서야 한다. 공정거래법의 '순환출자 금지'와 보험업법의 '3% 룰'이 대표적이다. 계열사 지배력 강화와 투명한 지배구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쫒는 삼성그룹 입장에서 금융지주회사 전환은 외면하기 어려울 거란 평가다. 규제 회피를 위해..
2016.08.25
이재영 기자
신용평가 3사 "포스코 해외법인 리스크 여전"
포스코 해외 법인의 저조한 실적이 여전히 그룹 신인도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이 그룹 전체의 재무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대해 일제히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포스코는 지난 2014년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2016.08.25
박하늘 기자
올 2분기 지방금융지주, DGB 울고 JB 웃었다
올 2분기 지방금융지주 간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순이익 규모 차이가 두드러졌다. DGB금융지주는 2분기 8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983억원) 대비 13.8%, 전 분기(1050억원) 대비 18.9% 줄었다. 충당금을 전년보다 19.7%, 전 분기보다 30.7% 적게 쌓았는데도 순익 감소 폭이 컸다. 주력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순익이 전년, 전..
2016.08.25
김진욱 기자
새주인 맞는 미래에셋대우·현대證, 상반기 '체질개선'
새 주인을 맞이해 올 하반기 합병을 앞둔 미래에셋대우와 현대증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합병 전 리스크 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올 상반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한 편이었다. KB금융그룹에 인수된 현대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5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35억원에 이른다. 지난 1년간..
2016.08.25
조윤희 기자
모건스탠리PE 한국대표에 최성민 공동대표 내정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 PE)는 한국투자를 이끌 대표로 최성민 현 공동대표를 선임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에 정통한 관계자는 24일“최성민 대표가 공식 대표를 맡을 예정”이라며 “10년 이상 모건스탠리PE에 있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가장 잘아는 적임자로 추천됐다"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2016.08.25
황은재 기자
CJ그룹 신용도 향방, 대규모 해외투자 결과에 달렸다
이재현 회장의 특별사면으로 CJ그룹은 3년 간의 오너 공백 사태를 끝내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주춤했던 대규모 투자와 경영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CJ그룹의 투자 확대 일변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미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그룹의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커진..
2016.08.25
이도현 기자
中헝셩그룹 IPO, 상장 첫날 손해보며 실권주 털어낸 신한금융투자
중국 완구기업 헝셩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했던 신한금융투자가 상장 첫날 2%에 달하는 실권주를 일괄 처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강력 항의했고, 신금투는 오히려 손해를 봤다. 이후 헝셩그룹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논란은 수그러들었지만 업계의 반응은 탐탁치 않다. 헝셩그룹은 지난 18일..
2016.08.25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자이글 IPO 기관경쟁률 저조... 절반 가격에 공모가 확정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 자이글이 공모가를 절반 가까이 줄이기로 결정했다. 자이글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고려해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요예측 전 자이글의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2만원~2만3000원이었지만 절반 수준의 대폭 줄어든..
2016.08.24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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