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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동양매직 인수用 브릿지론 조달도 검토
SK네트웍스가 동양매직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브릿지론(Bridge Loan) 조달을 검토 중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인수대금 중 일부를 단기 차입 형태인 브릿지론으로 충당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증권사 한 곳을 선정해 거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동양매직 인수금액은 6100억원으로..
2016.10.31
이서윤 기자
SK이노베이션 "연내 순차입금 1조 미만 기대…M&A 발표 기회"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보유 현금이 늘고 차입금이 줄면서 부채비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말에 순차입금이 1조원 미만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이르면 연내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배당금도 올릴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2016.10.28
이도현 기자
KT, 무선통신·IPTV 가입자 순증 힘입어 3분기 실적개선
KT가 무선사업 안정세·인터넷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5299억원, 영업익 4016억원, 순이익 234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영업익·순이익 모두 각각 0.7%·17.0%·86.1%씩 증가했다. KT는 "무선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인터넷사업..
2016.10.28
박하늘 기자
정부보증채로 민간금융사 지원?…농협중앙회 증자 '도덕적 해이' 논란
농협금융지주가 농협중앙회를 통한 증자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원리금을 보장하는 농업금융채(이하 농금채)를 농협중앙회가 발행, 이 재원으로 증자한다는 방식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증자가 '특혜'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결과적으로 어느 특정 민간 금융회사의 자본확충을 위해 정부가 직접..
2016.10.28
박상은 기자
LIG·NH·현대증권,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한다
신기술사업금융업(신기사) 겸영 증권사가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헤지펀드) 겸영 등 금융당국이 제시했던 다른 사안과는 달리 대형 증권사들의 관심도가 높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IG투자증권·NH투자증권·현대증권 3개사는 내부 검토를 거쳐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뛰어들기로..
2016.10.28
김진욱 기자
"헤지펀드 겸영 관심 없다"는 대형 증권사
금융위원회가 금융투자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국내 증권사의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헤지펀드) 겸영을 지난 6월 허용했지만 업계 반응이 시큰둥하다. 특히 대형 증권사들이 헤지펀드 겸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헤지펀드를 겸영하고 있는 증권사는..
2016.10.28
김진욱 기자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논의 중단…금융당국 "진척 불가능"
증권사 법인지급결제를 허용하는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27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결제원·한국은행 등 유관 기관과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관련) 논의를 계속 시도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 간 타협이 안 돼 진척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며 특히 은행권에서 완강히 반대하고 있는..
2016.10.28
김진욱 기자
대한항공, 김해 사원아파트 매각 검토
대한항공이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사원아파트 매각을 검토 중이다. 부채비율 1000%에 육박한 만큼 비 핵심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목적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시가 약 1000억원 정도인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에 위치한 사원아파트 매각을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1987년에..
2016.10.28
한지웅 기자, 김은정 기자
영구채 발행 막힌 미래에셋대우...NCR비율 관리 부담
금융당국이 영구채 발행 전액을 자기자본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업용순자본 비율(구NCR) 관리를 위해 영구채 발행을 준비 중이었던 미래에셋대우의 행보에도 제동이 걸렸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부터 증권사가 발행하는 영구채 전액을 자기자본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16.10.28
조윤희 기자, 김진욱 기자
'4364억 적자'…LG전자 끝모를 스마트폰 부진
LG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적자만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에선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할 시기라는 의견도 나온다.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조 2243억원, 영업이익 283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6%,..
2016.10.2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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