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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한화 태양광, 지급 보증 축소·재무 개선 지지부진"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이 적자 구조에서는 탈피했지만 높은 한화케미칼 의존도, 과중한 재무부담 해소가 여전한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4일 발간한 '한화그룹, 크레딧 핵심 고려사항' 보고서에서 "개선된 한화 태양광 사업의 실적 추이와 반대로 한화케미칼의 지급보증 축소·계열사..
2016.08.30
차준호 기자
IPO 주관사가 실권주 당일 처분, "신한만 그렇게 합니다"
신한금융투자의 헝셩그룹 실권주 처리 방식을 두고 증권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장 당일 장내에서 공모가 미만에 지분을 털어내고는 "주가부양을 위해서다"라고 해명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헝셩그룹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며 떠안은 실권주 174만여주(2.18%)의 대부분을 상장..
2016.08.30
이재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 같은 유증 다른 위상
삼성중공업이 우여곡절 끝에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단행을 결정했다. 현재 재무상황만 놓고 보면 당장 증자가 필요한 상황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인도 지연과 수주 가뭄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차원이라는 평가다. 1년 전에 있었던 삼성엔지니어링 유증과 여러모로 비교될 수밖에..
2016.08.30
이도현 기자
순익 급락 생보사, '올 게 왔지만 멈출 수 없다'
국내 생명보험사의 올 상반기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든 건 체질 개선 작업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생보사들이 보장성보험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수익이 비용을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실적의 완충제 역할을 해왔던 채권 등 매도가능증권 처분 이익도 더이상..
2016.08.30
이재영 기자
우리銀, 금호타이어 매각 위해 주식보유 특례기간 연장신청
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지분 보유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법상 1대 주주인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만 지분을 보유할 수 있지만 계획상 연내 매각은 어렵기 때문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에 금호타이어 지분 보유기간 연장을 요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30
위상호 기자
S&P, SK E&S '부정적' 전망…"차입금 증가와 수익성 저하"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9일 SK E&S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BBB’ 장기 기업신용등급과 후순위 영구 자본증권에 부여한 ‘BB+’ 장기 채권등급은 유지됐다. 박준홍 S&P 이사는 “이번 등급전망 조정은 수익성 저하와 차입금 증가로 인해 SK E&S의 신용지표가 향후 12개월 동안..
2016.08.29
이도현 기자
현대證 직원들 "KB식 의사결정 답답하네"…통합 잘될까
현대증권이 새 주인이 된 KB금융그룹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멀미'를 호소하고 있다. 기업 문화나 의사결정 속도가 너무 달라 적응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필요할 것 같다는 것. 은행 출신 경영자들이 현대증권을 관리하는 가운데 화학적 융합이 수월하게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지난 5월 현대증권을 인수한 KB금융그룹은..
2016.08.29
이재영 기자
칼텍스 의존도 절대적 GS그룹, 못 받쳐주는 非정유사업
GS그룹은 외형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계속 늘고 있고, 대규모 손실이 난 2014년을 빼면 수익성도 소폭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들여다보면 GS칼텍스가 그룹 실적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시황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앞으로 글로벌 정유 공급 증가가 기정사실화하면서 경영환경은..
2016.08.29
이도현 기자
어피니티, 2800억 교보생명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교보생명 지분에 투자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인수금융 차환(Refinancing)에 나섰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약 2800억원 규모로 리파이낸싱을 추진 중이다. 금융 주선사는 현대증권이 단독으로 맡는다. 9월 초 거래 종결을 목표로 대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어피니티는..
2016.08.29
이서윤 기자, 황은재 기자
로젠택배 매각, 구도는 글로벌 PEF 경쟁...실제는 후보이탈 가능성
사모투자펀드(PEF) CVC캐피털파트너스와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AEP)간 양자 경쟁 구도였던 로젠택배 매각에 칼라일그룹(Carlyle Group)이 가세했다. 뒤늦은 합류지만 흥행 불쏘시개 역할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인수금융을 지원할 금융회사와 긴밀한 협의를 하는 등 인수 의지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5일..
2016.08.29
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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