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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자회사, 신라밀레니엄-한옥호텔 '라궁' 매각 추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신라밀레니엄이 매각을 추진한다. 2일 신라밀레니엄의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매각공고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은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및 외부자본 유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실사는 오는 내달 2일, 본 입찰은 같은 달..
2016.11.02
한지웅 기자
한류문화 첨병 CJ E&M, 최순실 게이트 역풍 맞나
'최순실 게이트'가 경제계에도 여파를 미치는 가운데 CJ E&M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 하에서 CJ E&M은 문화융성 사업의 첨병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이번 게이트가 CJ E&M의 외형확장 전략에도 제동을 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순실씨 관련 사업 정리..
2016.11.02
이도현 기자
"증권사 자본금은 마중물 역할로 충분…현금흐름 찾으면 대형투자 가능”
수년간 경영권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던 리딩투자증권이 김충호 사장(사진)과 임직원이 만든 유한회사 CKK파트너스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증권업계에서는 드문 경영자인수(MBO) 거래다. 그는 국내 구조화금융(SF)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로 꼽힌다. 대규모 자본을 가진 대형 증권사의 영역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2016.11.02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최순실 게이트' 연루된 포스코…권오준 회장 재신임 영향 미칠까
재계 각 그룹들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대표적인 주인 없는 회사인 포스코 역시 자유롭지 않다. 과거 정권들을 거치며 이미 수차례 비리에 연루된 바 있는 포스코는 이번 게이트에서도 역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내년초 회장 임기가 만료하는 상황에서 '정부 레임덕'이 '포스코..
2016.11.02
박하늘 기자
은행 대손준비금, 자본 인정하며 충당금 적립에도 포함? ' 중복산정' 논란
은행들의 대손준비금이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받게 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대손준비금을 새로 정의한 방식이 중복 집계 논란을 일으키며 은행 자산건전성은 낮춰버린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손준비금이 감독당국의 계획대로 보통주 자본 항목과 비슷하다고 인정한다면 부실여신에 대응할 여력이..
2016.11.02
박상은 기자
이 와중에도...'보신주의'와 '생색내기' 급급한 산업은행
지난 달 31일. KDB혁신위원회가 기자들을 불러모아 ‘산업은행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엔 '임직원의 출자회사 재취업 금지', '인력 및 조직축소', '임원 보수삭감' 등 지극히 당연하고도 이미 지켜졌어야 할 기초적인 내용이 담기는데 그쳤다. 성과에 치중해 대기업 여신이 편중됐다는 '과거'에 대한 자기반성은..
2016.11.02
위상호 기자
통합 KB證 대표 임기는 1년? '시간벌기' 목적인 듯
통합 KB증권의 초대 대표이사 인선을 두고 '시간벌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 증권사의 비전인 상업투자은행(CIB)에 걸맞는 인사를 선임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기 만료를 감안했다는 의미다. KB금융지주는 1일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을 결정, 합병 증권사 수장으로 윤경은 현대증권..
2016.11.02
조윤희 기자
합병 KB증권, 윤경은·전병조 각자대표 체제 확정
합병 KB증권의 새로운 수장에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과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이 각자대표로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경은 대표와 전병조 대표를 합병 법인의 각자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대표이사는 다음달 15일 열리는 현대증권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16.11.01
조윤희 기자
동국제강, 당진 사원아파트 300억에 매각
동국제강이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충남 당진 소재의 사원아파트를 매각했다. 1일 투자은행(IB)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사원아파트인 '페럼빌'을 JB자산운용에 세일즈앤리스백 형식으로 매각했다. 매각 대금 규모는 300억원 중반대다. 동국제강은 최근까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국제종합기계 매각(310억원)·포항부두..
2016.11.01
박하늘 기자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3분기 나란히 호실적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이 면세점 매출에 힘입어 나란히 호실적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6543억원, 2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16%씩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14억원으로 0.4%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 매출이..
2016.11.01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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