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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대실적에도 부채비율 외줄타기
대한항공이 올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0년 이후 최고다. 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계기로 대한항공은 시장의 각종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000%를 넘었던 부채비율이 917%까지 떨어졌다고 했다. 그간 대한항공을 둘러싼 각종 호재에도 불구, 시장은 끊임없이 재무..
2016.11.01
한지웅 기자
LG전자, 끝모른 부진에 ‘마지막 보루’ 채권 시장도 ‘흔들’
LG전자의 자금 조달문이 좁아지고 있다. 은행들이 LG전자에 대한 장기여신 제공을 꺼리는 가운데 회사채 시장내 LG전자의 위상도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다. LG전자의 실적악화까지 겹치며 우려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무디스의 ‘투기(junk)’ 등급 강등 가능성도 투자자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간접금융시장과 직접금융시장..
2016.11.01
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운용자산 연4000억씩 늘어나는 경찰공제회 "투자 기회 많습니다"
경찰공제회가 설립 이래 최초로 투자업무를 담당한 외부전문인력을 영입했다. 관피아 논란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강조한 투자로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도윤 금융투자이사(CIO·사진)는 경찰공제회 최초 민간출신 CIO다. 한국투자신탁운용·삼성자산운용을 거친 이 이사는 주로 채권운용 및 리스크관리 부문을 담당한..
2016.11.01
한지웅 기자, 경지현 기자
VC, 벤처M&A펀드 '또 외면'…"투자처 발굴이 문제"
모태펀드의 벤처M&A펀드 결성이 또다시 무산됐다. 모태펀드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해당 펀드의 출자사업을 진행했으나 결성목표액을 달성하는 데 번번이 실패했다. 모태펀드의 낮은 출자비율, 투자처 발굴이 어려운 점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24일 4차정시 운용사 선정을..
2016.11.01
경지현 기자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9년째 표류 중인 까닭은
증권사 법인지급결제 허용을 둘러싼 논의가 9년째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해관계자 간 대립이 첨예한데, '심판'인 금융당국이 손을 놓은 상황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재 증권사는 법인 자금의 지급결제 업무가 불가능하다. 직장인들이 증권사 계좌를 급여통장으로 직접 지정할 수 없는 이유다. 증권사 계좌로는..
2016.11.01
김진욱 기자
전용배 부사장 “금융지주사 전환 시 삼성생명-화재 영업 시너지 날 것”
삼성화재 최고재무책임자인 전용배 부사장(CFO)이 삼성그룹 금융지주사 전환 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영업 시너지가 날 것이란 견해를 밝혔다. 31일 삼성화재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나한익 노무라증권 연구원의 "삼성생명이 금융지주사가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2016.10.31
양선우 기자
신세계, 프리미엄 슈퍼마켓 4개점 이마트에 양도 결정
신세계가 자사가 운영 중인 스타슈퍼도곡과 SSG푸드마켓 3개점(청담·마린시티·목동) 등 프리미엄 슈퍼마켓 4개점을 이마트에 영업 양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양도 규모는 1297억원이다. 양도 일자는 올해 12월 20일이다. 신세계는 양도 목적에 대해 "프리미엄 슈퍼마켓 운영주체의 일원화"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향후 백화점 및..
2016.10.31
김은정 기자
정부, 결국 대우조선 살리기로…정책목표는 '면죄부' 획득?
정부가 31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쟁점인 대우조선해양 처리문제에 관해 시장이 우려한대로 대응책이 불명확했고, 결국 '살리기' 가닥만 드러났다. 이미 드러난 사실들에 대한 짜깁기성 방안과 사실상 "알아서 하라"는 방침이 방안으로 발표됐다. 업계 경쟁력 강화가 아닌, 정부가 "할 만큼 했다"는..
2016.10.31
김은정 기자
벤처 투자 욕심내는 증권사…바라보는 VC 시각은 "글쎄"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대한 대형 증권사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벤처기업을 선점해 연계 영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캐피털(VC)들은 증권사들의 진출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냉랭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
2016.10.31
김진욱 기자, 경지현 기자
LG전자 , 자금조달 장기화 나섰지만 …높은 ‘은행 문턱’ 실감
LG전자가 장기대출 등을 통한 차입금 구조 장기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선 은행들의 달라진 분위기로 인해 곤혹스러워하는 모양새다. 예전 같았으면 은행들이 서로 대출에 나서려고 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은행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LG전자로서도 점점 더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고민이 커질 것으로..
2016.10.31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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