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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 의존도 높은 중소형사, 보장성보험 팔기 해법 ‘골몰’
방카슈랑스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저금리와 제도개편으로 보험판매 전략이 저축성보험에서 보장성보험으로 옮겨감에도 방카슈랑스 채널만으로 이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은행의 담당직원 교육강화 등 다양한 해법 마련에 나서고는 있지만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2016.07.21
양선우 기자
민영화 앞둔 우리銀, 가계대출·건전성지표 개선에 힘줬다
우리은행의 올 상반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늘어난 가계 대출과 고정이하여신 상각 등 자산 건전성 지표 개선이 있었다. 조만간 있을 우리은행 정부(예금보험공사) 지분 매각공고를 앞두고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우리은행의 지난 19일 실적발표에 따르면 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7503억원 당기순익을..
2016.07.21
박상은 기자
우리은행, 5억달러 해외 코코본드 발행 추진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은행이 해외에서 5억달러 규모의 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0일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을 앞두고 해외 기업설명회(NDR)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DR 지역은 홍콩과 싱가포르다. 주관하는 HSBC 등이다. 우리은행은 "사전 시장조사 차원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설명회..
2016.07.20
박상은 기자
이스트브릿지, 주방용품기업 '해피콜' 인수
주방용품기업 해피콜이 수 차례 매각 시도 끝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피콜과 이스트브릿지는 지난 15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이현삼 해피콜 회장(89.52%)과 CJ오쇼핑(3.67%) 및 기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100%로, 금액은..
2016.07.20
위상호 기자
S&P "SK브로드밴드, SKT 핵심 계열사 지위 변함 없어"
SK브로드밴드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무산됐지만 SK텔레콤 내 핵심 지위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일 SK 브로드밴드의 ‘A-’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지분 30% 인수 및..
2016.07.20
이도현 기자
한화證, '액면미만 유상증자' 임시주총 통과
한화투자증권의 액면가 미만 유상증자가 확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동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주 액면미달 발행의 건에 대해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주식 수의 38%인 3328만여주가 참석해 이 중 98%인 3248만여주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2016.07.20
조윤희 기자
신한·KB·NH도 '내부등급법' 연내 승인 전망…"BIS비율 오른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등도 연내 내부등급법 사용을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을 전망이다. 내부등급법을 사용하면 지주를 중심으로한 그룹 전체 차원에서 위험가중자산이 줄면서 BIS자기자본비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여신이 은행보다 많은 카드사업 부문의 위험가중자산이 줄어들 전망이다. 주요..
2016.07.20
박상은 기자
KDB생명 매각, 금호생명 때보다 못한 경쟁력에 '회의론' 팽배
KDB생명보험의 매각이 재개됐지만 매각 성사에 대한 회의론이 팽배하다. 경영상황을 비롯, 보험업을 둘러싼 환경 전반이 더욱 악화됐고, 회사 경쟁력 면에선 전신인 금호생명 시절보다도 더 떨어졌다는 평가다. 산업은행은 최근 KDB생명 매각 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를 선정하고 실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매각대상은..
2016.07.20
양선우 기자, 이서윤 기자
삼표그룹 IPO, 주력 자회사 3곳 먼저…지주사는 차후 검토
삼표그룹이 주력 자회사인 삼표피앤씨㈜, 삼표이앤씨㈜, ㈜삼표산업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먼저 진행한다. 정도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들이 지분 100%를 가진 지주회사 ㈜삼표는 이번 IPO에선 제외하고 나중에 공모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자회사 3사의 우선 상장은 자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한 뒤 지주사를 상장하겠다는..
2016.07.20
황은재 기자, 한지웅 기자
"포스코대우, 자원개발 전문회사 분리해야...商社 중심 의사결정 한계"
대우인터내셔널은 올초 '포스코대우'로 사명을 변경하며 그간 불거진 내홍을 일단락했다. 그러나 해결할 사안들은 산적해 있다. 포스코 식구가 된지 6년째지만 그룹 내 회사 입지는 불안하다. 주력사업인 상사(商社)에서는 지난해 1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내며 수익창출에 대한 근본적 고민도 커졌다.오히려 지금..
2016.07.20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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