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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기업 불확실성' 언급된 기업, 3년째 늘었다
외부감사에서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언급된 기업이 최근 3년째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외부감사인에게 '적정' 의견을 받았더라도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2015 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장법인 2002개사 중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계속기업..
2016.07.19
김진욱 기자
한국신용평가, 무디스 100% 자회사 됐다
한국신용평가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19일 나이스인프라는 지난 18일 보유 중인 한신평 지분 전량 49만9999주와 KIS채권평가 지분 전량 14만5600주를 무디스 싱가폴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각각 539억7400만원, 50억원이다. 나이스인프라는 자금 유동성 강화 차원에서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고..
2016.07.19
김은정 기자
신한·하나·KB 이어 한화생명까지…금융권 '핀테크' 육성 봇물
신한·하나등 은행·지주에 이어 한화생명도 핀테크 기업 육성에 나섰다. 은행권에서 시작된 금융 부문 스타트업 지원이 보험사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화생명은 18일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63'을 10월 중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이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드림플러스63에 선정되면..
2016.07.19
이재영 기자
한화투자증권 2000억 유상증자…유진·이베스트 등 인수단 확정
한화투자증권이 유상증자 인수단을 확정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2000억원 유상증자 공동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유안타증권 등 3곳을 인수단으로 선정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700억원, 유진투자증권은 300억원,..
2016.07.19
한지웅 기자
대우조선 4000억 CP, 투자자 기망·과도보증 '논란'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9월 갚아야 하는 4000억원의 기업어음(CP)을 놓고 발행 과정과 상환 방안에 대한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상환여부와 별도로, CP를 발행할 당시 허위 재무제표를 내놓고 투자자들을 모집한 점부터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조단위 분식회계 논란이 일고 있는 회사에 국책은행까지 나서 또 한번의 막대한 보증을..
2016.07.19
김은정 기자
'사드 배치' 유탄, 화장품 기업 IPO로 튀었다
# 화장품 기업 A사의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없어서 못 구하는' 종목이었다. 외부 투자를 받은 적도 거의 없는데다, 기업공개(IPO)도 앞두고 있어 주식을 사려는 벤처캐피탈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확정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중국 정부가 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2016.07.19
조윤희 기자
H&Q, 보유 메가스터디 잔여 지분 손주은 회장에 매각
사모펀드 운용사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이하 H&Q)가 보유한 메가스터디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로 손주은 회장에게 모두 매각했다. 지난 2012년 약 640억원에 인수한 지분을 약 180억원에 털어내 총 4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18일 코리아에듀케이션홀딩스유한회사로부터 지분 6.59%(26만7365주)를..
2016.07.18
차준호 기자
폭스바겐 사태에 계열 캐피탈社도 신인도 저하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계열 금융사로 번졌다. 폭스바겐파이내낸셜은 실적 저하와 리스계약 손실이라는 2중고에 처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폭스바겐그룹의 금융계열사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폭스바겐파이낸셜)의 신용등급(A+)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최근 환경부의..
2016.07.18
차준호 기자
한진·현대 구조조정 여파…"금융권, 선사 기피현상 심각"
대형 선사들의 구조조정 여파로 국내 금융권의 해운업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권이 중견·중소 선사들에 대한 대출 조건 강화, 대출금 만기연장 시 금리 인상뿐 아니라 선박 취득 시의 자기부담비율도 지나치게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8일 '2회..
2016.07.18
김은정 기자
공정위, SKT-CJ헬로비전 M&A 불허로 최종결론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가 끝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번 기업결합은 유료방송시장, 이동통신 도·소매시장 등 방송 및 통신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해당 인수·합병(M&A)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거래가 기존 방송·통신 분야의 M&A 사례들과 달리 수평·수직적..
2016.07.18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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