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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만기 짧아지는 롯데, 꼬여가는 자금조달 전략
검찰 수사가 장기화하면서 롯데그룹의 자금조달 방식이 바뀌고 있다. 발행이 잦았던 공모 회사채 대신 기업어음(CP)에 눈길을 돌렸다. 투자심리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부담이 적은 방식을 택했다는 평가다. 올해 말까지 이같은 흐름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입금 만기 구조가 짧아지면서 리파이낸싱에 대한..
2016.07.20
김진성 기자
PCA생명, 매각 앞두고 핵심인력 이탈 심화
PCA생명 매각을 앞두고 실무진급 핵심인력들이 이탈하고 있다. 매각에 실패할 경우 철수 가능성이 높은데다, 노조가 없다는 점이 이탈의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진에 대한 불신의 벽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PCA생명이 매각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내부 인력들의 동요도..
2016.07.20
양선우 기자
키움증권, 티에스저축은행 인수한다
키움증권이 티에스저축은행을 인수한다. 키움증권은 티에스저축은행 지분 100%를 88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00만주다. 키움증권은 "저축은행업 진출을 통해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티에스저축은행은 서울 지역에서 영업하는 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은 특성상..
2016.07.19
김은정 기자
"삼성중공업 5년간 최대 1.6조 자금부족…자구안 및 증자로 해결 가능"
삼성중공업에 대한 경영진단 결과 시나리오에 따라 8000억원~1조6000억원의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진단됐다. 부족 자금은 앞서 삼성중공업이 제출한 자구계획 및 유상증자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현재 상황에서 해양플랜트 공사 지연이나 계약 변경 등으로 인한 추가손실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2016.07.19
김은정 기자
STX조선해양, 계속기업가치 3000억 더 높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STX조선해양이 청산은 면했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따르면, 조사위원인 EY한영은 STX조선해양의 계속기업가치를 1조2635억원, 청산가치를 9473억원으로 보고했다. 법원은 계속기업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STX조선해양에 대한 회생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사위원의 최종보고는 내달..
2016.07.19
한지웅 기자
부산은행, 2.5억달러 외화 코코본드 발행
부산은행이 2억5000만달러(약 2840억원) 규모의 외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코코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조건부자본증권은 10년 만기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 2.1%를 가산한 3.675% 수준으로 결정됐다. 조달 자금은 내년 2월 만기도래하는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 차환에 쓰일 예정이다.
2016.07.19
김은정 기자
무디스 "한신평 지분 인수는 전략적 결정"…업계 미칠 영향은 제한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됐다. 이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의사결정이라는 게 무디스의 입장이다. 신용평가업계에선 당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무디스가 한국 시장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신평의 2대 주주였던..
2016.07.19
박하늘 기자
우리銀, 상반기 순이익 7500억원…건전성은 개선
지분매각을 추진 중인 우리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리스크관리를 통해 순익은 늘리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개선했다는 설명이다.우리은행은 19일 실적발표에서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3070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누적 순익 75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손익은 35.8%..
2016.07.19
박상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코코본드 발행 가능해진다
비상장 은행지주회사가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로서 농협금융지주도 코코본드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법을 개정해 비상장 은행지주사도 상장 지주사처럼 코코본드를 발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코코본드란 부실..
2016.07.19
김진욱 기자
카카오, 주문중개 벤처 '씨엔티테크'에 지분 투자
카카오가 국내 1위 주문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에 투자해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80여 개의 유선 및 온라인 주문을 중개하는 벤처기업이다.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전화번호나 온라인 홈페이지로 접수되는 주문을 해당 브랜드의 인근..
2016.07.19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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