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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산업 몸값 높아질수록…기관투자자들은 '주저'
바이오와 제약산업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해 한미약품(7조8000억원)을 비롯해 동아에스티(700억원)·크리스탈지노믹스(3500억원) 등의 기술수출과 중·소형 바이오사의 연구개발(R&D) 성과는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는데 충분했다. 짧게는 2~3년이 걸리는 임상단계를 수 차례 거쳐야 하는 신약개발의 특성상 바이오업체들은..
2016.07.14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IPO 대박주로 등극한 바이오…시초價만 반짝, 검증은 '아직'
바이오 투자 열풍이 한국을 휘몰아치고 있다. 기관은 물론, 개인투자자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바이오 테마주' 찾기에 한창이다. 덕분에 기업공개(IPO)시장은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상장 대기 중이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한 해 상장되는 바이오 기업은 7개 남짓에 불과했다. 그러나 작년 한미약품..
2016.07.14
조윤희 기자
[M&A 리그테이블] 'ING생명·쌍용양회' NH證, 인수금융 시장 석권
ING생명의 자본구조재조정(리캡)과 쌍용양회 인수금융을 주선한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국내 M&A 금융주선 시장 1위에 올랐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6년 상반기 M&A 인수금융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5건, 8864억원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한앤컴퍼니의 쌍용양회 인수금융(7800억원)이 순위에 반영됐다. 3곳의..
2016.07.14
이서윤 기자
채권단 "금호타이어 9월 매각공고"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을 추진하기에 지금이 적기라는 결론을 내렸다. 9월 중 공고를 내고 매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13일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채권단)는 실무자 회의를 열어 매각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매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 자리에서 지금 매각을..
2016.07.13
위상호 기자
LINE, 해외 호평 불구...이용자 편중ㆍ스톡옵션 물량 부담
일본과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라인(Line)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연간 매출액, 수익성 개선, 부진한 사업 구조조정과 신사업 전망이 투자 매력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 상황에서 라인의 한계도 명확하다는 지적이다. 회사 측도 증권신고서에..
2016.07.13
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유료방송마저”…꺼낼 카드 더 줄어든 이통사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허가를 얻지 못했다. 이동통신사의 대형 케이블TV 업체 인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당사자인 SK텔레콤을 비롯한 이통 3사의 고민이 더 커졌다. 성장둔화가 이어진 와중에 그나마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릴만한 사업이 유료방송이었다. 이 카드가 사라졌다. 당장..
2016.07.13
김진성 기자
국민연금 최대주주 맞은 DGB금융, M&A 추진 부담 덜었다
DGB금융지주가 국민연금을 최대주주로 맞으며 앞으로 추진할 M&A에서 부담을 덜게 됐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은 금융회사 인수 시 인수자와 그 최대주주에 대한 심사도 규정하고 있는데, 국민연금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2012년 국회에 제출한 지배구조법안은 지난해 7월..
2016.07.13
위상호 기자
'팬오션·파이시티'에 밀린 제일홀딩스 IPO
하림그룹이 산적한 과제 처리를 위해 지주사 제일홀딩스 상장(IPO)을 미루고 있다. 다만 팬오션 인수금융 상환을 위해 내년 7월에는 이를 진행할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팬오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과 파이시티 인수 등을 감안해 제일홀딩스 상장 작업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하림그룹은 작년..
2016.07.13
조윤희 기자
KB금융, 스포츠 마케팅의 名家로 자리잡아
박인비 선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으로 KB금융그룹의 스포츠 마케팅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본인의 꿈을 이룬 박선수의 상황이 “꿈을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면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KB의 경영철학과 일맥상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KB금융의 든든한 후원은 박인비 선수가 포함된 골프(이미향,..
2016.07.13
인베스트조선 기자
한진해운, 230억규모 베트남터미널 지분 한진에 매각
한진해운이 베트남 터미널법인(TCIT:Tan Cang Cai Mep International Terminal Co.,Ltd.)의 지분 전량을 한진에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230억원으로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이다. 한진은 이번 지분인수로 TCIT 지분 21.33%를 보유하게 됐다. 한진은 "컨테이너 하역사업 해외 주요 거점 마련 및 연계사업 시너지 확대 목적"이라고..
2016.07.1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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