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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헤지펀드 운용사에 블랙록·그로브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개시 예정인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재간접펀드 운용사로 블랙록(Black Rock)과 그로브너(Grosvenor)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운용사로 선정된 두 곳에 각각 5억달러 이내의 자금을 위탁할 예정이다. 조만간 이들과의 위탁운용 계약을 체결한다.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2016.07.11
김진성 기자
라인, 상장 공모가 주당 3만7901원 확정
네이버는 11일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인 라인(LINE)의 상장 공모가격을 주당 3만7901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라인이 제시했던 공모가 범위인 주당 2900~3300엔(한화 3만3000~3만7901원)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라인은 이번 상장을 통해 약 1조3265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라인이 발행하는 신주 3500만주 중 1300만주는 일본..
2016.07.11
김진성 기자
동국제강, 컬러강판·철근 판매호조에 2분기 영업익 개선
동국제강이 컬러강판·철근 판매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익 개선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잠정) 매출액 1조1657억원·영업익 990억원·순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순이익은 각각 1.5%·59.6%씩 감소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2016.07.11
박하늘 기자
KB·현대證 통합사명에 'KB증권'
KB금융그룹이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사명을 KB증권으로 확정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통합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 시 사명을 ‘KB증권’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각각 거친 후 올해 연말부터 통합사명을..
2016.07.11
조윤희 기자
전방위로 자금 조달한 한화건설, '그룹 직접 지원' 카드만 남았다
한화건설의 자금 조달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산업 구조조정 국면에서 금융권의 여신관리 '유탄'에 예기치 않던 자금 소요가 발생했다. 향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비주력 자산 매각을 검토하는 등 자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단기간 내 매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보유한 한화생명 지분을 활용해 급한..
2016.07.11
차준호 기자
하림그룹, 3000억 팬오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하림그룹이 팬오션을 인수한 지 1년여 만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약 3000억원 규모의 팬오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논의 중이다. 작년 팬오션 인수 후 회사의 실적과 주가 흐름이 안정 궤도에 오르자 이자 비용 절감에 나섰다. 5%대였던 금리 수준은 3%로 낮아질 것으로..
2016.07.11
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농협지주 "발행 허용해 달라"…코코본드 목매는 이유
농협금융지주가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관련한 법 개정을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농협은행이 조선업 구조조정 등 취약업종 여신으로 인해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다보니 지주 차원에서도 자본확충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농협지주는 지난 4월부터 금융당국에 지주차원에서도..
2016.07.11
박상은 기자
'삼성'과 '현대차'만 보이는 건설사 채권시장
현대건설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로 한 금액을 무난히 끌어모았다. 삼성물산에 이어 나온 올해 두 번째 건설사 회사채다. 양사 모두 우량한 신용등급과 탄탄한 모기업 후광을 바탕으로 어렵지 않게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채시장에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다른 건설사들과는 대조적이다. 그만큼..
2016.07.11
김진성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5846억원…전년比 139% 증가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39.4% 증가했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와 가전을 담당하는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가 2분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HE부문에선 프리미엄 제품인..
2016.07.08
차준호 기자
한국 IT공룡들, 아직도 CFO는 창업자 친구?...깜깜이 자금 운용
#1 "2005년 넥슨 주축인력들의 퇴사가 줄이었고 김정주 넥슨 회장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4일 내로 우호 지분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이에 김정주 회장은 회사 내부자금을 진경준 씨 등 지인에게 빌려준 후 우호지분을 매입하도록 했다. 4개월 뒤에는 갚으라는 조건과 함께. 이 과정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차입금에..
2016.07.08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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