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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재력=ETF 경쟁력'? 캡티브 지원 경쟁 격화된 운용업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캡티브 자금'이 자산운용사 간 점유율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전에는 그룹 계열사의 유휴자금을 일부 맡기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점유율 경쟁이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는 지적이 나온다.모회사 및 계열사 자금을 바탕으로 운용 규모를 빠르게 키우는 전략이 주류가 되며,..
2025.08.14
이상우 기자
韓전세시장 월세화에 미국·영국 베팅…일본·홍콩 기반 亞자본도 진출 가세
월세 비중이 늘어나며 외국계 자본의 국내 임대주택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까지는 미국·영국 등 서구 자본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일본·홍콩 등 아시아 자본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낮은 금리를 기반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율이 서울과 수도권 모두 60%를..
2025.08.14
이지훈 기자
李정부 출범후 재계도 요동…네이버·LG·두산은 주목 vs 카카오·KT·포스코는 긴장
이재명 정부 출범을 전후로 재계는 요동쳤다.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재계에서 꾸준히 반대해온 법안들이 현실화했고, 중대재해처벌을 비롯해 강력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경영인들의 부담은 한층 커졌다.재계 전반에 걸쳐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 정부의 출범 이후 더 주목받는..
2025.08.14
한지웅 기자
연말 앞두고 술렁이는 연기금·공제회…수장 거취에 '촉각'
국내 '큰 손' 기관투자가인 연기금·공제회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이사장과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주요 수장들이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대거 교체가 예상되는 까닭이다. 정권 교체로 인해 잔여 임기와 무관하게 전 정권과 연관성이 깊은 인사들 역시 '인사 태풍'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3일..
2025.08.14
박태환 기자
최악의 전반전 보낸 삼성전자, 후반전에 전사 역량 총결집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까지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작년 7월 이후 내리막을 탄 주가는 5만원대 바닥을 기었고, D램 영업이익·수익성·점유율에서 왕좌를 빼앗기더니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전체가 2위로 밀려날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은 새 관세 정책을 무기처럼 휘두르는데 적자 날 게 뻔한 현지 신규 팹(Fab)을 어찌할 것이냐를..
2025.08.14
정낙영 기자
테일러메이드 大戰…F&F는 비싸게 팔 투자자일까? 싸게 사야 할 원매자일까?
M&A 시장에서 최대한 비싼 가격에 팔아야하는 '투자자'와 수단을 막론하고 값을 깎는게 유리한 '인수자'는 처음부터 대척점에 서 있다. 태생적으로 공존은 불가능하다. 한 회사가 투자자와 인수자의 지위를 동시에 누린다면? 당연히 스텝이 꼬이기 마련이다.사모펀드(PEF)에서 '운용사'(GP)와 '투자자'(LP)의 역할은 엄격히 분리돼..
2025.08.1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돈' 흘러야 하는데...물꼬 트다 만 '세제 개편안'
"국내 증시가 성장하려면 부동산에 묶인 돈이 증시로 흘러야 하고, 이를 위해선 주가가 오르고 배당을 더 해도 대주주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소액주주와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 관점에서 주주 충실 의무, 상속증여세 인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따로 떼놓을 수 없는 '패키지'와 같은데, '부자감세' 논란..
2025.08.14
강지수 기자
금융위원장 후보에 이억원 교수…금감원장은 이찬진 변호사
이억원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가 금융위원장 후보로 지명됐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는 이찬진 변호사가 임명 제청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이억원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교수를 지명했다.이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2025.08.13
이하은 기자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반 토막...영업 부진에 전망치 밑돌아
현대해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전 부문 손익이 줄었고, 고액 사고와 보험료 인하, 의료서비스 이용 증가가 겹쳤다. 투자손익이 늘었지만 보험부문 부진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13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2025.08.13
이상우 기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소폭 개선…화재 지분은 여전히 '금융자산' 분류
삼성생명이 상반기 전년보다 소폭 나아진 실적을 보였다. 연결자회사 등의 부진으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지만, 보험계약마진(CSM)을 늘리며 만회할 수 있었다. 아울러 최근 논란이 된 삼성화재 지분 처리와 관련해선 지분법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13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2025.08.13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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