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SK이노베이션 보령 LNG터미널 매각, 엑시트 보장 없지만 '희소성'에 PEF 눈길
SK이노베이션의 보령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지분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 LNG 터미널 지분이 인프라 투자자들에게 직접 매각되는 것은 처음으로, 20년 이상 확정 수익 구조를 갖춘 희소 매물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안정적인 수익과 별개로..
2025.08.20
이상은 기자
생보사 '빅3' 빼앗긴 한화생명...'본업' 멍드는데 '확장'에만 집중?
한화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생명보험업계 '빅3' 구도가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다. 보험·투자손익이 모두 급감하면서 컨센서스를 한참 하회하는 성적을 보였다. 주요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 등의 연결 효과를 제외하면 신한·KB라이프보다 부진한 실적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배당을 기대하기 어려운..
2025.08.20
이하은 기자
전통 IB 등지는 실무자들 '이연 성과급 갈등' 수면 위로
증권사 IB 부서에서 이연성과급으로 인한 '역차별'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2분기 중 지급된 성과급 명세서를 받아든 전통 IB 부문(주식ㆍ채권 발행부서) 뱅커들이 불만을 터뜨리며 잇따라 이직에 나선 것이다. 부동산PF 사고 이후 '책임성 강화' 목적으로 도입된 이연성과급제가, 사후 리스크가 낮은 전통 IB 부문까지 전면..
2025.08.20
이상우 기자
유동성 우려 여전한 여천NCC, 하반기 차입금 상환도 막막
DL케미칼이 여천NCC에 자금 대여를 결정하면서 단기 유동성 위기는 일단락한 분위기다. 다만 여천NCC의 적자폭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단기차입금 상환을 두고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여천NCC의 총차입금은 1조75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만기가 1년 이내인 단기성..
2025.08.20
박미경 기자
"상장사 딜 안 봐요"…상법 개정에 PEF 공개매수·교환 전략 제동
최근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상장사 인수합병(M&A) 딜 검토를 사실상 중단하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공포된 상법 개정안이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크게 강화하면서, 그동안 관행처럼 활용돼 온 '공개매수 후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이 법적 리스크에 직면한 탓이다.이 같은 제도적 변화가 재무적투자자(FI)의 상장사..
2025.08.20
박태환 기자
"딜 맡기려면 SK㈜에 보고해라"…돈독했던 SK-한투 균열 조짐
SK그룹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오랜 단골이었다. 지난 수년 SK그룹이 자본시장 문을 두드릴 때마다 한국금융지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숨 가빴던 올해 사업 조정(리밸런싱) 작업을 마무리하면서부터 양사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했다.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SK그룹은 각 계열사가 한국금융지주와 거래한..
2025.08.20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건설사들 머리 맞댔다…포스코이앤씨發 정부 엄포에 비공개 긴급회의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업계를 둘러싼 리스크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 현장 산업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부가 대형 건설사를 향해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자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5.08.19
박미경 기자
무신사 IPO 본격화, 시장서 가치 인정받겠다지만...증권사 욕심이 변수?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드디어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했다. 무신사는 이번 상장 과정에서 몸값에 욕심내지 않고 시장의 평가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대어' 부재에 목마른 증권사들이 과연 '정직한' 밸류를 써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 제기된다는 평가다.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이로 인해 무신사의 '눈..
2025.08.19
최수빈 기자
'바이럴 황제' 바이포엠, 신규 FI 투자 유치…최대 기업가치 7000억?
바이럴 마케팅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BY4M)가 후속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신규 재무적투자자(FI) 유치를 통해 바이포엠의 기업가치는 최대 7000억원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국내 콘텐츠 시장이 CJ CGV, 콘텐트리중앙 등 기존 대형 사업자들의 사업 구조 한계와 투자 위축으로..
2025.08.19
한설희 기자
상반기 부진 딛고 '기지개 켠' 스팩…복잡해진 IPO 청약 수혜 받을까
하반기 들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신규 상장이 늘고 있다. 상반기 단 3건에 그쳤던 상장이 지난달 이후 한 달여 만에 4건을 기록하며 상반기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극심한 침체를 겪은 스팩 시장의 공급 공백을 메우려는 수급 보정과 IPO(기업공개) 제도 개편 이후 직상장 대비 절차 부담이 적은 점이..
2025.08.19
이상우 기자
181
182
183
184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