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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8년만에 최대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총 당기순이익이 지난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로 인해 유동자금이 대거 운용업계로 유입됐고, 이 덕분에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금융감독원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93곳의 지난해 총 순이익은 4736억원이었다. 지난 2014년(4175억원) 대비..
2016.03.14
이재영 기자
한화, 편의점 '씨스페이스(C-space)' 재매각 추진
한화그룹이 24시간 편의점 씨스페이스(C-Space·법인명 씨스페이시스)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잠재 인수후보로는 현대백화점이 거론되고 있으며 MBK파트너스가 투자 회수를 위해 홈플러스의 편의점 사업을 매각할 가능성과 연계해 볼 수 있는 매물이란 평가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씨스페이스..
2016.03.14
이서윤 기자
㈜동양, 유진·파인트리 제안 안건 주총 상정 '불투명'
유진기업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지난 2월 주주제안을 통해 대규모 유상감자와 사외이사 선임 등을 요구했지만 제안 과정의 적법성 논란으로 주주총회 안건 선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제 150조 2항에 따르면 주식의 보유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고하는 주주는 보고..
2016.03.14
한지웅 기자
안방보험, 알리안츠생명 매각 전 구조조정 요구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 인수에 나선 중국 안방보험이 '매각 전 인력 구조조정'을 인수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ING생명 인수도 추진할 예정인 안방보험은 알리안츠생명 인수 및 이후 경영에 쏟을 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알리안츠생명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2016.03.14
황은재 기자
반짝 주택 호황에 웃었던 건설사...올해는 어렵다
지난해에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한숨을 돌렸다. 국내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규모 해외 손실을 상쇄시켜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주택 호황이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 사업 손실 관리가 과제로 남겨졌다. 11일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은 마켓 코멘트를 통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지난해..
2016.03.14
차준호 기자
롯데쇼핑,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 추진
롯데쇼핑이 베트남 유통업체인 빅씨(Big C) 인수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11일 “빅씨 인수 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빅씨는 베트남에서 대형마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 소매업체인 카지노그룹의 자회사다. 카지노그룹은 최근 차입금 감축과 프랑스에서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2016.03.11
김진성 기자
국민연금, 올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모집 시작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11일 국내 사모투자 및 부동산 분야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국내 사모투자 분야는 라지 캡(Large-Cap) PEF, 미드 캡(Mid-Cap) PEF, 섹터펀드, 론(Loan) 펀드로 나눠 각 유형에서 2개사, 벤처펀드 유형에서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출자금액은 총 1조5500억원이다. 펀드별로 500억원에서 2500억원..
2016.03.11
김진성 기자
"PEF, 효율적 기업경영에 유리…투자회수 여건은 개선 필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투자 기업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주체로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산업 구조조정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부분에도 공감했다. 다만 투자회수(Exit) 수단과 방식 등에 대해서는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일 PEF운용사협의회가 개최한 국내 PEF 시장 현황과 발전방향: 10년의..
2016.03.11
이서윤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PEF 규제 더 완화한다…구조조정 역할 기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과도한 수준이라며 원점에서 규제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내 PEF 시장 현황과 발전방향’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같이 밝히고 “국내 PEF가 외국 자본의 대항마로 도입됐고, 모험자본으로서 국내..
2016.03.11
위상호 기자
두산건설, 급한 불 껐지만 7200억원 더 필요하다
157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상환했지만 두산건설이 올해 말까지 더 갚아야할 자금은 7230억원 가량이다.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비롯해, 2271억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 등이 대기하고 있다. 두산건설의 영업 현금 창출력을 고려했을 때 차입금 상환 능력과 규모는 배열회수보일러(HRSG)사업을 비롯한 자산 매각에..
2016.03.1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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