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견제 대상'에서 멀어진 하나금융 클럽원…WM 경쟁 격화 속 존재감 실종
자산관리(WM) 시장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때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하나금융그룹의 클럽원(Club1) 센터가 뚜렷한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타 증권사들이 견제 대상으로 삼을 만큼 주목받았지만, 최근엔 이름조차 잘 언급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2025.08.01
임지수 기자
코로나19 시기 버블 투자가 원죄?...'투자 레코드' 없는 심사역 찾는 VC들
새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다시금 '벤처 붐'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투자 실적(트랙레코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버블 시기 고밸류 투자로 인한 손실과 회수 지연이 이어지면서다.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VC들은 다시 신규 펀딩과 인력 충원에 나서고..
2025.08.01
최수빈 기자
삼성물산 vs 삼성E&A 생존게임…제 살 깎는 경쟁 격화
삼성물산과 삼성E&A, 넓게는 삼성중공업까지 삼성그룹의 제조 계열사들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존재해왔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전자계열사, 어느덧 그룹 내 위상이 높아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굵직한 발주처의 공사는 삼성물산과 삼성E&A는 나눠서 수주하는 관례가 이어졌다. 이 같은 우호적(?)인 관계가 이어져 올 수..
2025.08.01
한지웅 기자
상법 개정, 회계처리, 중복상장 잡음 속 투자 전략 재점검하는 PEF들
새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이 기업 조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투자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다. 메자닌, 파생금융상품 등 부채 회피 전략에 대한 당국 판단이 달라지고 소액주주 목소리에는 힘이 실리면서 종전 방식을 고수하기엔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08.01
정낙영 기자
회사채 금리 낮아졌지만…여전히 은행에 줄서는 대기업들
기준금리 인하로 회사채 시장 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한층 개선됐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은행 대출을 병행하는 조달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낮아졌더라도 차환 불확실성과 유동성 확보 수요가 맞물리며, 회사채와 은행 대출을 병행하는 구조가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2025.08.01
박태환 기자
SK그룹, PRS로 자본확충 돌파구…LG화학·에코프로도 활용 나설까
SK그룹이 SK온과 SK이노베이션의 유동성 강화를 위해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핵심 조달수단으로 활용하면서, PRS가 대기업 자본조달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실적 악화와 신용등급 강등 속에서 전통적 조달 수단에 제약이 커지는 가운데, 업황이 부진한 LG화학과 에코프로그룹 등도 PRS 활용 가능성이..
2025.08.01
임지수 기자
NH농협금융, '이자이익 타격' 상반기 순이익 급감…은행 울고 증권 웃었다
지난 상반기 주요 금융지주들이 일제히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NH농협금융의 순이익은 뒷걸음질쳤다. 시장금리 하락에 이자이익이 감소하며 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순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증시 호조에 순이익이 개선된 NH투자증권은 겨우 한숨을 돌렸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지난 상반기..
2025.07.31
강지수 기자
HD한국조선, 2분기 영업익 1兆 육박…"고부가 선박 비중 확대 영향"
HD한국조선해양이 2분기 1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익을 기록했다. '조선업'이 한미 간 관세 협상의 핵심 카드로 떠오르며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과 연계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284억원, 영업이익 953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53.3% 증가한..
2025.07.31
이지윤 기자
미중 갈등 진정세 아쉬웠던 한화오션…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반색'
미국은 조선 산업을 두고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었다. 지난 4월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관세법 제301조 조치'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중국 선박 운영자 및 선박 소유자 ▲중국산 선박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미국 입항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부과하고, 3년 후부터 LNG 수출 물량의 일부를..
2025.07.31
이지훈 기자
관세 협상 막판 카드였던 '조선업'…HD현대·한화 美투자 방향에 쏠린 눈
한미 관세 협상이 마침내 타결됐다. '조선업 협력' 카드가 관세 협상의 결정적 지렛대로 작용했다. 한국 정부가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펀드 조성을 공식화하며, 한화그룹과 HD현대그룹이 어떤 방식으로 미국 조선시장에 투자할지 시선이 쏠린다.31일 한국은 미국과 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한국은 미국에..
2025.07.31
이지윤 기자
191
192
193
194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