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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중국시장 부진으로 실적 저조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시장 부진의 영향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796억원, 영업이익 1285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11.7%, 88% 감소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8133억원, 영업이익 2040억원, 순손실 344억원을 기록했다...
2015.07.27
박범준 인베스트조선 기자
차입금 줄인 SK이노베이션, 국제 신용등급 상향
SK이노베이션이 재무구조 개선효과에 힘입어 국제 신용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7일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종전 Baa3(안정적)에서 Baa2(안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100%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도 똑같이 한 단계 상향조정한 Baa2(안정적)를 부여했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은..
2015.07.27
김진성 인베스트조선 기자
금호산업 '공정가치' 관심 없고 '원금'에만 목 매는 미래에셋
금호산업의 가치를 '내가 손해 안보는 가격'으로만 평가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장에 채권단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정가치 평가를 주장하면서도 공정가치에 대한 이해가 결여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강공만 주장하고 있어 금호산업 매각 성사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는 우려다. 현격한 금호산업에..
2015.07.27
이재영 인베스트조선 기자
삼부토건 채권단, 르네상스호텔 대출 연장 여부 논의 시작
삼부토건 채권단이 만기가 임박한 르네상스호텔 담보 대출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1순위 채권자와 2순위 채권자 사이에 다소 의견이 엇갈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 삼부토건 담당 실무자들은 21일 모임을 갖고 르네상스호텔 담보 대출을 만기 연장할 지, 연장 이외 공매 등 다른 방법을..
2015.07.27
박상은 기자
'금호산업 강경파' 미래에셋, 채권단과 확연한 기류차
금호산업 매각을 두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다른 채권단과 확연한 기류차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은 채권단 운영위원회에서 홀로 강경한 입장을 내놨고, 채권단 내 최대 지분을 무시할 수 없었던 채권단은 이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불구, 미래에셋은 협상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모아지자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2015.07.27
이재영 인베스트조선 기자
미래에셋·IMM PE, 두산DST 지분 49% 매각 나선다
사모펀드(PEF)들이 두산DST 지분 매각에 나선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들은 지난주 두산DST 지분 매각에 대해 두산그룹과 협의를 마쳤다. 작년 4월 거래 추진이 불발된 이후 1년여 만에 매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자산운용과 IMM 프라이빗에쿼티(PE)는 특수목적회사인 오딘홀딩스를 통해 두산DST..
2015.07.27
이서윤 인베스트조선 기자
M&G, 나라종금빌딩 매각 29일 본입찰
서울 강남역 인근 나라빌딩(구 나라종금빌딩)이 매각 입찰을 앞두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M&G리얼이스테이트(구 PPIM)는 오는 29일 나라빌딩 매각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라빌딩은 M&G리얼이스테이트의 전신인 영국 푸르덴셜생명 계열 부동산투자회사 PPIM이 2004년부터 소유해 온 건물이다. 이번 매각자문은..
2015.07.27
박상은 기자
"금융지주사, 사업다각화 위해 재무레버리지 개선해야"
금융지주사들이 사업 다각화 등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리스크관리와 재무레버리지를 개선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23일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 기대효과와 향후 과제' 제하의 리포트에서 "향후 은행지주사들은 출자 및 대여금 증가, 외부차입 조달로 자회사 지원이 보다 확대될..
2015.07.27
박범준 인베스트조선 기자
"다각화에 대형화에"…금융권 판도변화 속 잠잠한 신한금융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다각화, 대형화 바람이 한창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으로 메가뱅크 탄생을 예고하고 있고 KB금융그룹은 손해보험에 이어 증권업 확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리딩뱅크' 타이틀을 유지해 온 신한금융그룹은 잠잠하기만 하다. 시장에선 투자여력은 둘째치고, 현..
2015.07.27
김현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S&P, 삼성전자 단기신용등급 상향 조정
삼성전자의 국제 단기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꾸준히 늘어난 점이 반영된 결과다. 장기신용등급은 스마트폰 사업의 이익 감소 전망에도 그대로 유지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4일 삼성전자의 단기 기업신용등급을 ‘A-1’에서 ‘A-1+’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015.07.24
양선우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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