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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연말 CET1비율 12.5% 달성 불확실성 커져…환율·과징금·M&A 변수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최근 반등했지만, 연말까지 12.5% 선을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환율과 규제 리스크, 보험사 인수합병(M&A) 효과 등 잠재적 하락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다.우리금융의 CET1 비율은 지난 2분기 말 12.76%까지 올랐다. 지난해 말(12.13%) 대비 0.63%포인트..
2025.09.25
강지수 기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한국 사모펀드가 인수한다
한국 사모펀드(PEF)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Parsons Xtreme Golf)를 인수한다.2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 아코마파트너스는 KB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PXG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조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실상 거래 막바지 단계로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규모는 수억 달러 수준으로..
2025.09.25
위상호 기자
"제조·건설만 문제 아니다"…재계 덮친 노란봉투법에 은행권도 긴장
노란봉투법의 파장이 제조·건설업계를 넘어 금융권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은 하청·도급 구조가 없어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 분쟁에서 은행들도 법 적용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노란봉투법의 정식 명칭은 '노동조합 및..
2025.09.25
박태환 기자
RWA 규제 완화한다지만...은행지주, 공격적 기업대출ㆍ출자는 ‘미지수’
금융당국이 위험가중자산(RWA, Risk-Weighted Assets) 규제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정부 정책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정부가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가계 중심의 자금 흐름을 기업·투자 쪽으로 전환하려는 의도를 명확히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2025.09.25
양선우 기자
MBK 홈플 사태 후폭풍…소형 운용사에도 '책임투자' 요청 쇄도
홈플러스 사태의 후폭풍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몰론이고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향한 금융당국의 감시망은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최근 PEF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사태들은 사실 경영권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여 수익을 창출하는 기관전용사모펀드에서 불거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일반..
2025.09.25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포스코홀딩스, 일본제철 지분 블록딜 추진…2380억 규모
포스코홀딩스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일본제철(Nippon Steel Corporation)의 지분을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장 마감 후 일본제철 주식을 매각하기 위한 기관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매각 대상은 일본제철 보유 지분(지분율 1.5%, 1569만여주) 중 절반인..
2025.09.24
위상호 기자
팔아야하는 일라이릴리, 사야하는 셀트리온…관세가 빚어낸 美 바이오공장 딜
셀트리온이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릴리의 미국 공장을 인수하려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 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움직임이 인수 성사의 단초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개발해 노보노디스크와 비만치료제 시장의 쌍두마차로 꼽힌다. 최근 비만치료제..
2025.09.24
선모은 기자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최대 2000억 추가 증여"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최대 2000억원 규모 추가 증여를 약속했다. 또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신설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과정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4일 MBK파트너스는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향후 발생할 MBK파트너스의 운영수익 중 일부를 활용해 최대 2000억원을..
2025.09.24
박미경 기자
무디스,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췄다. '고위험·고수익' 사업 모델 추구에 따른 재무 건전성 우려가 주된 원인이다.무디스는 24일 한국투자증권의 장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으로 내렸다. Baa3는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다...
2025.09.24
최수빈 기자
예금보험공사, 서울보증보험 지분 33.85% 매각 주관사에 삼성·씨티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33.85% 매각을 위해 삼성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두 증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 오는 10월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예금보험공사는 지난 7월..
2025.09.24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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