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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대 최대 매출 불구…검단 아파트 사고 여파로 3880억 영업적자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로 GS건설의 작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GS건설은 작년 매출 13조4370억원, 영업손실 38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검단아파트 사고로 예상 손실금액 5524억원을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2024.01.31
이지훈 기자
ELS·책무구조도까지 은행 준법감시부 역할 커지는데…전문성·실효성은 '글쎄'
은행권 준법감시부서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당장 홍콩ELS(주식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이슈부터 책무구조도 수립까지 현안이 산적해있다. 작년 은행권에 크고작은 내부통제 미비 사건들이 터진 데 따라 준법감시 기능의 중요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오르는 모양새다. 다만 준법감시 강화의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2024.01.31
윤준영 기자
올해 조달시장 단골손님 될 이차전지…ECM·DCM 조 단위 물량 산적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식을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공모 회사채 시장을 두드리고 있고, 에코프로그룹도 올해 대규모 설비투자와 관련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차전지 대장주..
2024.01.31
한설희 기자
부동산PF '충당금' 압박에 다올·이베스트·하이투자證 '직격탄'
금융당국이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향한 고강도 관리를 예고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PF 사업으로 쏠쏠한 매출을 올려왔는데 최근 상황이 달라지며 회사의 생존을 걱정해야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정책 지원보단 사업장 정리나 충당금 적립 등 자구책을 고민할 필요성도..
2024.01.31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신동빈 회장은 롯데의 비전을 '日 신문'으로 제시한다?
한국 언론을 신뢰하지 못하는 걸까. '회장님의 정체성' 때문일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신 회장은 30일 요미우리신문과 진행한 '日韓から真のグローバル企業に…ロッテホールディングス会長 重光昭夫氏(한일에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시게미쓰 아키오..
2024.01.31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11번가 매각, FI 원금 다음은 SK스퀘어 장부가順…국민연금 성적표 사실상 확정
재무적투자자(FI) 주도로 11번가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연금의 회수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 FI의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 행사 시 매각 대금은 FI 투자 원금, SK스퀘어 장부가, FI 수익률 순으로 분배가 이뤄진다. 시장 여건 상 11번가가 SK스퀘어 보유 주식의 장부가 이상으로 팔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국민연금 등..
2024.01.31
정낙영 기자
금융지주사들, 배당 규모ㆍ기준일 '고민'...'더블 배당'은 힘들듯
국내 주요 대형 은행금융지주들이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 잇따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실적 및 배당 확정에 나선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 이사회는 연간 잠정 실적 발표 외 큰 안건이 없었지만, 올해엔 규제 변경으로 인해 처음으로 '결산 배당기준일 및 배당액 결정'이라는 핵심 안건도 함께 처리하게 됐다.마진 하락과..
2024.01.31
이재영 기자
신탁사 이탈에 사모채 조달도 쉽지 않은 중·소형 건설사
연초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건설사들에 대한 투자심리는 우호적이지 않다. 일부 대형건설사들마저 계획했던 공모채 발행 계획을 연기하고 있다.중·소형 건설사들은 상황이 더 좋지 않다. 공모채 시장에서는 물량이 소화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조달금리가 더..
2024.01.31
박태환 기자, 이지은 기자
대한항공, 연간 매출 14조 돌파 '사상 최대'…영업이익은 45% 감소
대한항공이 지난해 연간 매출 14조원을 넘기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유행 시절부터 3년 가까이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4조5751억원, 영업이익 1조586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 2022년..
2024.01.30
한설희 기자
상장사 인적분할 때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
금융당국이 자사주 제도를 본격 손질한다. 특히 상장사들이 보유하던 자사주를 이용해 인적분할 시 대주주의 지배력 확대 수단으로 남용하는 문제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상장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2024.01.30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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