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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어닝쇼크'…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737억 기록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제조업체 포스코퓨처엠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4분기 73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영업이익 314억을 크게 벗어나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2024.01.30
최수빈 기자
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성과급 위법 지급 적발…"엄중 책임 물을 것"
증권사가 부동산PF 관련 성과급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배구조법에 명시된 성과보수 지급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위법사항에 대한 엄중 조치에 나서는 한편, 성과보수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7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부동산PF 성과보수 지급 실태를..
2024.01.30
박태환 기자
농협·하나銀 ELS 판매 중지, KB銀도 곧...신한ㆍ우리銀만 남았다
‘ELS사태’가 총선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피해자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정치권까지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강화 등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포퓰리즘’ 목소리도 크다.금융권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미 일부 금융사들은 선제적으로 판매 중단에 나서는 등 대응에 골머리를..
2024.01.30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SDI 역대 최대매출 불구 영업익 약 10% 감소…"시장 회복 예상보다 더딜 듯"
삼성SDI는 2023년 연간 매출 22조7083억원, 영업이익 1조6334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8% 늘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배터리 소재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보다 9.7%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조5648억원, 영업이익..
2024.01.30
최수빈 기자
효성그룹, '화학' 부진 속 '중공업' 선방…작년 실적 소폭 개선
효성그룹이 작년 화학 계열 자회사 부진이 지속한 가운데 효성중공업의 실적을 방어하며 그룹차원 소폭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9일 효성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4367억원, 영업이익이 94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이 전년보다 7.6%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5% 늘어나며 연간..
2024.01.30
정낙영 기자
씨가 마른 증권사 매물…우리금융, 한국포스증권도 '기웃'
우리금융지주가 한국포스증권 등 증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쉽사리 결론이 나지 않는 모양새다. 이렇다 할 증권사 매물이 없는 상황에서 높아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기대치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전언이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포스증권 최대주주인 한국증권금융은 이 회사의 지분을 매각하기..
2024.01.30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금융지주중 유일하게 순이익 10%대 감소 전망…배당금 직격탄
배당주 투자의 시기가 다가오며 전통적 배당 종목인 금융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배당금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금융만 유일하게 줄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눈길을 끈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DPS(주당 배당금)는 980원으로 2022년보다..
2024.01.30
임지수 기자
증권사들, 실적 부진 예상에 주주환원책으로 대응…효과 지속엔 의문
증권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책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다만 최근 신규로 상장하는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높아진 탓에 자금이 금융주로 향할지 여부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연간..
2024.01.30
이지은 기자, 박태환 기자
한국證 IB 수장 공백·하나證 투자본부장 사임…증권가 IB 부진 단면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IB) 그룹장은 한달 넘게 공석중인 가운데 하나증권의 투자금융본부장도 작년 말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다. 증권가에선 IB 부문 조직을 통폐합하고 인력을 줄이는 등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부실 딜이 늘어나며 대형증권사 IB맨들의 이탈이 늘어날 가능성이..
2024.01.30
임지수 기자
1년 동안 살리다 급선회한 당국…업계 "PF 하지 말란 말이냐"
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보기'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됐다. 예상보다 이른 시점과 강한 압박에 금융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동시에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금융권은 새로운 PF 대출을 일으키는 건 물론 기존 PF 대출도 정리하게 될 거란 전망이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있는 4월 10일까지는..
2024.01.30
이지훈 기자,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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