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KB운용, ETF 점유율 정체에 KPI '발등의 불'…내부는 뒤숭숭
KB자산운용이 ETF 시장 점유율 정체, 인력 이탈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인재 영입에 나섰지만 오히려 사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외부컨설팅까지 의뢰한 상황인데, 정규직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불신의 시선이 적지 않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2일..
2024.04.17
임지수 기자
CJ올리브영, SPC에 남겨둔 지분 3년후 되살 권리 보유…그룹측, 지분 전량 확보 전망
CJ올리브영이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가 보유했던 회사의 지분 전량을 3년 안에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직접 매입하는 11.3% 외에 자산유동화대출(ABL) 형태로 유동화된 나머지 11.3%는 3년 후에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CJ올리브영은 오너일가를 포함해 CJ그룹 측이 지분 99%를 보유하게..
2024.04.17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테일러메이드 '중순위' 차환 나선 센트로이드PE, 알고보니 '선순위' 금리가 9% 육박?
글로벌 골프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했던 센트로이드PE가 인수대금 가운데 일부인 '중순위 메자닌'에 최근 차환을 시도 중이다. 약 3000억원 규모로, JB우리캐피탈이 이를 주선하고 있다. 현재 10.5%에 달하는 메자닌 금리를 이보다 낮출 계획이다.다만 정작 테일러메이드 인수금융 핵심인 1조원대 '선순위 텀론'(Term..
2024.04.17
한설희 기자
멀어지는 미국 금리인하…금융지주 올해도 '충당금' 골칫거리
미국 금리인하 시기가 늦춰지고 그 정도도 약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초만 하더라도 이르면 상반기부터 미국 금리인하를 점치던 금융기관들도 예측 전망을 바꾸고 있다. 이미 미국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는 다시 5%선을 향해 급등 중이다.미국 금리인하가 늦어질 경우 한국은행도 섣불러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
2024.04.17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상속세와 신약개발 사이 딜레마…글로벌 PEF는 한미그룹의 '동아줄'일까
한미약품그룹에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오너일가 내 분쟁은 일단 봉합됐지만 상속세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우군으로 거론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다. 회사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신약개발 성과가 중요한데 투자 기한을 정해둔 PEF가 이..
2024.04.17
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글로벌PEF CVC캐피탈, 13억달러 규모 IPO 추진 공식화
유럽의 초대형 사모펀드운용사(PEF)인 CVC캐피탈(CVC Capital Partners)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공식화했다. 앞서 여러 차례 추진 계획이 지연된 만큼 CVC캐피탈이 올해 IPO 완주에 성공할 지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VC캐피탈파트너스는 최소 12억5000만유로(13억3000만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2024.04.16
이상은 기자
신한은행, 태영건설 마곡CP4에 2366억원 추가 출자…MG·농협·푸본현대 몫 떠안아
신한은행이 태영건설 주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마곡 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서울'(이하 마곡CP4) 사업장에 필요한 3700억원 중 2400억원 가까이 부담하기로 했다. MG새마을금고와 NH농협은행, 푸본현대생명 등은 추가 출자를 최종 거절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약 3700억원에 달하는 태영건설 몫의..
2024.04.16
한설희 기자
산업은행, 1조원 규모 태영건설 출자전환 발표…주주별 차등감자 등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1조원 수준의 출자전환과 신규 자금·보증 지원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안을 발표했다. 16일 산업은행은 18개 금융기관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태영건설 PF사업장 실사 결과 및 기업개선계획을 논의했다. 운영위는 이날 PF사업장 처리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태영건설의 재무 분석..
2024.04.16
한설희 기자
중동ㆍ금리ㆍ환율 불안에 2600선 가까스로 지킨 코스피...'밸류업 무용론'도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으면서 코스피가 2% 넘게 급락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달러 선호 현상이 심화, 자금 유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밸류업 정책 포기를 시사하는 것이란 해석이..
2024.04.16
임지수 기자
이례적인 페퍼저축銀 신용등급 강등...저축銀 구조조정ㆍ증자 신호탄?
페퍼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이 저축은행업권의 연쇄적인 등급 하향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등급을 내렸음에도 부정적 전망이 남아,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에선 대규모의 증자 및 구조조정 가능성이 거론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페퍼저축은행의..
2024.04.16
임지수 기자
551
552
553
554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