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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덕분에 우리도 살겠지"…고자세로 전환한 건설사들
태영건설의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지난주만해도 대통령실,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이 직접 나서며 사재출연과 추가 자구안 등을 요구해 압박하는 모양새를 조성했는데 주말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윤세영 창업회장은 채권단에 마치 백기투항한 것과 같은 상황을..
2024.01.1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시장 외면 NXC 공매, IB 도움 받아도 투자 매력 찾기 난망
작년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이 상속세로 납부한 지주회사 NXC의 지분 공매는 2차례 유찰됐고 올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정부는 민간 주관사를 선정해 원매자와 접촉하거나 분할 매각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환경에선 유의미한 원매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2024.01.10
한설희 기자
상생금융·ELS 이슈에 대출 담합까지…정부發 은행 '어닝쇼크' 우려
올해 4대 시중은행 실적이 예상보다 암울할 전망이다. 상생금융 규모가 확대되며 실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는데다, '우발 손실'에 가까운 각종 규제 이슈도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까닭이다. 홍콩H지수 ELS(기초 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가 본격화되며 금융당국의 정조준을 받고 있는 은행들은 엎친 데 덮친..
2024.01.10
임지수 기자
투자금융(IB) 힘빼는 금융지주…조직 줄이거나 각자도생으로
4대 금융지주가 연말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투자은행(IB)부문 축소다. 그룹 계열사들 간 IB 업무에서 시너지를 강조하며 출범했던 매트릭스 조직인 기업투자금융(CIB)이나 글로벌투자금융(GIB) 조직을 축소하고, 각 계열사에 맡기는 방식으로 변화가 있었다. 통합 조직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2024.01.10
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LG엔솔, 반토막 성적표는 예고편…보조금·안전규제 등 '변수' 산적한 배터리 3社
LG에너지솔루션이 내놓은 4분기 반토막 성적표는 올해 배터리 시장에 대한 예고편으로 비유된다. 전방 전기차 시장이 위축하는 가운데 각국 보조금 정책부터 안전 규제까지 그간 쌓아올린 경쟁력을 시험할 변수가 쌓이고 있다. 지난 3년 성장 궤도를 같이 한 배터리 3사 행보도 올해를 기점으로 크게 나뉠 거란 전망도..
2024.01.10
정낙영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롯데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관련 투자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작년 하반기 들어 양사 연합에 따른 실익이 모호해졌다는 평과 함께 연장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재차 맞손을 잡는 게 낫다는 결론이 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 입장에선 건설발(發) 유동성 위기 리스크를 차단해야 하고 메리츠..
2024.01.10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토스' IPO에 '케이뱅크' 주관사들도 도전...예상 기업가치 15兆 이상 써내
금융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이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갔다. 결국 '기업가치'가 주관사 선정 여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상황에서 막판 눈치 작전이 치열했다.비바리퍼블리카는 이미 증권가 안팎에서 '9~10조원' 안팎의 가치 평가를 받아왔다. 때문에..
2024.01.10
이지은 기자
공정위, 대출담합 제재 과징금만 수천억?…은행권 때리기에 ‘현실화’ 가능성 주목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4대 시중은행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결론내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업계에선 공정위가 무리하게 혐의를 적용했다며 실제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게 점친다. 다만 공정위의 조사가 대통령의 지시에서 시작한만큼 은행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제재 시 과징금 규모도..
2024.01.09
박태환 기자
태영그룹, 실체없는 약속만 강조…결국 오너 위한 기자회견?
태영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TY홀딩스와 SBS 보유지분을 담보로 제공해 태영건설을 살려낸다는 내용이었다.아버지와 아들의 입장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24.01.09
이지훈 기자
삼성전자 작년 잠정 영업익 6.5조…4분기 전망치 대비 약 25% 하회
삼성전자가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9일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67조원, 영업이익 2조8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 3조7000억원을 약 25%가량 밑돌았다.작년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258조1600억원, 영엉이익은 6조5400억원을..
2024.01.09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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