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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위기에 삼성금융도 예외없다…독일 투자건 배당 물건너 가나
국내 금융사 및 개인투자자들이 해외부동산 손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손실이 예상되는 펀드를 간신히 만기 연장했지만 올해도 고금리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 금융 계열사가 인수에 뛰어든 독일 프라임 오피스조차 리파이낸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다. 3일..
2024.01.05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에…국민연금 돈 들어간 마곡 원웨스트서울도 예의 주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신청으로 채무 재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 중 하나인 마곡 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서울'(CP4)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됐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시작되면,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태영건설에 만기 전에 빌려준 자금 회수를 요구하는..
2024.01.05
한설희 기자
태영 오너일가는 알고 있다…절대 망하게 두진 않을거란걸
90세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5년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추진하면서다. 윤 창업회장은 지난해말 그룹의 지주사인 TY홀딩스 대표이사에 선임되면서 그룹 구원투수로 등판했다.윤 창업회장은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거쳐 민주공화당의 이동녕 국회의원의 보좌관..
2024.01.05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EC 결정 눈앞 아시아나 화물 매각…분할방식ㆍ부채비율 불확실성 지속
유럽 경쟁당국(EC)의 기업 결합 심사발표가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요 과제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의 윤곽은 아직도 안갯속이다. 대한항공은 화물사업을 분할해 넘기면서 얼마간의 돈도 챙길 수 있는 구주 매각 방식을 선호하지만 정상화 비용까지 따져야 하는 원매자들은 인적분할 후 신주 인수 방식이 유리해..
2024.01.05
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KB국민은행, 금감원 정기검사 '첫 타자' 예고…ELS 사태에 내부 긴장
KB국민은행이 올해 3월 금융권 정기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작년 말 ELS(주가연계증권)과 관련한 현장점검을 받은 데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검사가 예고되어 있어 불완전판매 관련 이슈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국민은행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제반 준비에 한창이다...
2024.01.05
윤준영 기자
한앤코, 남양유업 주식양도소송 최종 승소…대법 "오너家 남양유업 주식 넘겨라"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주식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하며 3년여에 걸친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다. 4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소송 상고를 기각하고 계약대로 "남양유업은..
2024.01.04
정낙영 기자
채권단 "SBS는 왜 안팔아?"...결국 정부에 공 넘긴 태영건설 워크아웃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채권자 설명회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방안을 제시했다. 채권단의 눈높이를 충족하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종 향방은 결국 금융당국에 달려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3일 오후 3시 산업은행 본점에서 채권단..
2024.01.04
이지훈 기자, 이상은 기자
尹, 금투세 폐지 발언…오락가락 규제에 혼란스런 증권사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폐지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증권가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증권사들은 금투세 시행과 관련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거나 세금신고 등 관련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등 상당한 비용을 들여온 상태다.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01.04
이지은 기자
자금 못모은 운용사들, 펀드 결성기한 연장 또 연장…새해 매칭 경쟁 치열할 듯
국내 주요 펀드 출자기관(LP)들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들을 대상으로 펀드 결성 기한을 연장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펀드에 출자하는 기관투자가들이 대체투자에 대한 보수적인 기조가 이어지면서 운용사들 전반적으로 펀드 결성이 쉽지 않다는 판단하에 GP 지위 박탈보단 결성 기한 연장을 택하는 모습이..
2024.01.04
이지은 기자
새해에도 PEF 회수 어렵다…KKR도 애먹은 장기 미회수 사례는?
새해에도 대형 사모펀드(PEF)들의 회수 고민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유동성 장세에 투자한 곳도 부담이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를 회수 기회를 놓친 곳들이 더 뼈아프다. 기업들은 일찌감치 긴축 신호를 보냈고, 서로 사정을 아는 PEF들이 경쟁사의 숙제를 대신 풀어주긴 쉽지 않다. 오래 묵힌 포트폴리오는 회수..
2024.01.04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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