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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MM 영구채 전환 유예 막히면 FI·증자 확대도 안갯속…역할 커지는 호반 자금줄
하림그룹의 HMM 인수 구조 조율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해양수산부가 HMM 잔여 영구채 처리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증자 확대나 재무적 투자자(FI) 활용에 제약이 커진 탓이다. 영구채 주식 전환을 미룰 수 없다면 HMM 주가 '오버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잠재 우군인 호반의 자금을 HMM 잔여..
2024.01.04
정낙영 기자
연초 회사채 발행 미루는 건설사들…非건설사는 '영향 제한적' 낙관 분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사태로 건설사 회사채 시장은 비상이 걸렸다. 투심이 악화하면서 일부 건설사들은 발행 계획을 미루는 등 조달 계획 수정에 나섰다. 건설사를 제외한 발행사들은 오히려 '불확실성 제거'로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도 전해진다. 태영건설 사태가 '예상된' 이벤트고, 정부가 적극 사태..
2024.01.04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태영건설 "실제 우발채무는 2.5조"…달라진 건 없는 자구안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채권자 설명회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방안을 제시했다. 태영건설 측이 제시한 자구안에는 TY홀딩스 계열사 에코비트와 블루원을 매각한다는 내용이 담긴 가운데 SBS 지분 활용은 담기지 않았다. 3일 금융권과 산업은행에 따르면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2024.01.03
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SK매직, 경동나비엔에 가스레인지 사업 등 400억에 매각
SK매직은 경동나비엔에 가스레인지 및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3개 품목의 영업권을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영업양수도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잠정 매매대금은 약 400억원이다.이번 MOU에는 배타적 우선협상권과 실사, 면책 및 손해배상, 상호 비밀유지 의무와 법적 구속력 등 내용이 담겼다. 경동나비엔이..
2024.01.03
한설희 기자
최정우 회장 '낙마'에 다시 정풍(政風) 안으로 들어간 포스코
정치권의 입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포스코그룹의 현실이 또 한번 여실히 드러났다. 세번째 임기에 도전하던 최정우 회장은 차기 CEO 후보에서 배제되며 결국 낙마했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회장 선임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지 엿새만이다. KT 대표 선임 논란에 이어 포스코까지, 국민연금을 통한 관치(官治)..
2024.01.0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차기 CEO 후보서 제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CEO 후보에서 제외됐다.포스홀딩스는 제4차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후보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 대상자 8명을 선정했고, 최 회장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후추위는 이번 평가에서 기본자격요건(경영역량, 산업전문성,..
2024.01.03
한지웅 기자
MBK파트너스 SS부문에 문주호 신임 파트너 선임
사모펀드(PEF)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스페셜 시튜에이션스(Special Situations) 한국투자총괄 문주호 전무를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신임 문주호 파트너는 MBKP SS의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투자심의위원회의 멤버로 투자 결정권을 행사하게 된다.문주호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2024.01.03
최수빈 기자
태영 워크아웃 신청으로 '일감' 늘어난 빅4 회계법인
1군 건설사인 태영건설이 유동성 위기에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PF 사업장 정상화, 부실채권(NPL) 매각 등 관련 자문 일감 확보를 위해 조직 신설에 나섰던 회계법인들은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당장은 금융기관들이 거듭 PF 대출 만기를 연장해준 탓에..
2024.01.03
이지은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은 432억원이지만…올해 PF대출 만기만 4.6조원
태영건설이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를 신청하자 채권단은 향후 만기가 돌아오는 사업장을 주목하고 있다. 태영건설을 워크아웃으로 이끈 성수동 오피스2 개발사업은 태영건설의 전체 PF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규모가 상당히 미미하기 때문이다.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모만..
2024.01.03
이지훈 기자, 최수빈 기자
신뢰에서 생존 문제로…또 다시 두꺼워질 M&A 계약서
투자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언제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긴장감도 계속되고 있다. 장이 좋을 때는 서로 신뢰를 깨버렸다는 ‘기분’ 문제로 다투는 일이 많았다면, 이제는 약속 이행 여부에 따라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마련한 장치가 기능하지 못하는 사례도..
2024.01.03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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