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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예보와 주식양수도 협약 맺어…민영화 마무리 작업
우리금융지주와 예금보험공사가 5일 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 잔여 지분 약 936만주(지분율 약 1.2%) 주식양수도 관련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5년에 걸친 우리금융 민영화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은 향후 예보 잔여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시기 등 구체적 사항은..
2023.10.05
박영선 기자
SK온, 첫 공모채 발행 추진…최대 5천억 규모
SK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SK온은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추진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24일 수요예측이 진행될 예정이며 발행일은 이달 31일로 계획돼 있다.대표주관사에는 한국투자증권,..
2023.10.05
이지은 기자
개인투자자만 3만명 육박하는데…커지는 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우려
향후 2년간 1조원이 넘는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자산 가치 하락이 이어지며 손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공모펀드는 후순위 채권자인 만큼 손실이 더 클 것이란 우려가 함께 나온다. 5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
2023.10.05
박영선 기자
LG엔솔, 토요타에 배터리 공급 계약…2025년까지 4조원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TOYOTA)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와 연간 20기가와트시(GWh) 규모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약 20만대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분량이다.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회사의 단일 수주계약 기준..
2023.10.05
최수빈 기자
'CJ CGV 증자 급제동' 희생양(?) 후보로 떠오른 한영회계법인
"CJ CGV에 증자에 투입될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 1412만주 지분가치를 4444억원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법원이 EY한영회계법인(이하 한영회계법인)의 감정평가를 부정하며 'CJ CGV 구하기'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었다. 감정보고서를 작성한 한영회계법인의 평판에 금이 가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2023.10.05
이지은 기자
고금리 아래 2兆 차환해야 하는 브룩필드…여의도 콘래드 매각 시동
캐나다 투자회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매각을 준비 중이다.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2조2800억원 규모의 대출이 적잖은 부담이란 설명이다. 브룩필드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는데 고금리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매각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목소리가..
2023.10.05
임지수 기자
다시 자본시장 '빌런'된 한전…정치인 사장은 전기료 올릴 수 있을까?
한국전력이 62년만에 정치인 출신 사장을 선임했다. 누적 적자 47조원, 부채 200조원, 올해도 역시 10조원에가까운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4선 의원 출신이 이끄는 한국전력의 비상경영체제가 시작됐다.한전의 비상상황실(워룸)이 만들어진 것은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창사 이후 첫 적자가 나면서다. 10년이 훌쩍..
2023.10.05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늘어난 주주배정 증자에 '신주인수권 활용법' 고민하는 기관들
가파른 금리 인상세에 조달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업들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이 주주가 내놓은 유상증자 참여 권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해 단기 수익을 내는 전략을 고민하는 분위기다.주가만 크게 변동되지 않는다면 일정 수익을 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곤..
2023.10.05
이지은 기자
'큰손' 국민연금·농협마저 사라졌다…악순환 빠진 회사채 시장
올해 하반기 채권자본시장(DCM)에선 농협중앙회와 MG새마을금고, 국민연금 등 ‘큰손’들이 사라지면서 채권시장의 불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일반회사채 시장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침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목소리가 높다. 자금 조달이 필요한 대기업들도 높은 금리 때문에 은행 대출로..
2023.10.05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문어발' 조직문화 탓?…예측도 해소도 어려운 카카오 리스크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잡음을 일으켜온 카카오가 올해는 포털사이트 여론 조작,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주가 시세조종, 가상화폐 부당이득, 법인카드 유용 등 다수의 혐의점에 직면했다. 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카카오가 꾸준히 오너리스크에 노출되는 배경에 '문어발식 조직문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인수합병(M&A)을..
2023.10.05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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