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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업용부동산, 韓 PF 위기감 확산… 감사원·금감원 연기금 및 공제회 전수조사 착수
감사원이 273조원에 달하는 연기금·공제회의 대체투자 자산을 사실상 전수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면으로 유형별 현황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다.감사원에 이어 금융감독원도 연기금·공제회의 해외부동산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국내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2023.08.18
임지수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추진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존 셀트리온그룹 상장 3개사 합병안에서 셀트리온제약은 제외됐다.합병가액은 주당 합병가액은 셀트리온 14만885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6874원으로 결정됐다. 합병 비율은 8월 16일 기준으로 ▲최근 1개월간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종가 ▲최근 1주일간의..
2023.08.17
이지훈 기자
2500선 겨우 지킨 코스피...하나 둘씩 꺾여가는 상승 기대감
국내 증시가 대외 이슈에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다. 이어지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더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코스피는 3개월 만에 2500선을 반납하기도 했다. 당분간 대외 이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상반기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요인들이..
2023.08.17
박영선 기자
'주담대 착시'로 부실 가린 카카오뱅크, '김범수 대주주 적격성' 이중고
김범수 카카오 이니셔티브 센터장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하며 카카오뱅크도 진퇴양난에 빠졌다. 확장과 성장으로 부실을 가리며 숫자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칫 신사업 진출이 봉쇄될 수도 있는 처지가 된 까닭이다.실제로 올 상반기 카카오뱅크의 '깜짝 실적'과 '깜짝 건전성'은 '신사업'인 주택담보대출의 급증..
2023.08.17
이재영 기자
CJ대한통운, '택배 없는 날' 두고 쿠팡과 공방전…네이버와 연대 본격화 관측도
일명 '햇반전쟁'으로 시작한 CJ그룹과 쿠팡의 경쟁 구도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에 이어 CJ대한통운까지 쿠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물류업계 1, 2위인 CJ대한통운과 쿠팡의 경쟁이 본격화했단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네이버와 연대를 강화해 쿠팡에 대항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쿠팡은..
2023.08.17
박태환 기자
보험사 너도 나도 제판분리…설계사 일탈 수면위로
보험사들이 너도 나도 설계사 조직을 떼어내 GA(보험 대리점)를 만드는 제판분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용 효율화 및 리스크 절감을 위함이다. 이 과정에서 전속설계사들이 GA 소속으로 바뀌면서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다. 설계사들 일탈이 늘어나는 만큼 관리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2023.08.17
양선우 기자
S&P, 'ESG 점수' 평가 중단…고민하던 후발주자 韓 신평사도 참고할 듯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S&P글로벌(이하 S&P)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평가 결과 표기 방식을 '수치'에서 '문구'로 바꾼다.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만한 ESG 요소마다 점수를 매겨왔던 S&P의 기준 변화에 비슷한 고민을 이어가던 국내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 또한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국내 신용평가..
2023.08.17
이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증권사 연봉킹들, 'PF 임원' 싹 사라지고 '트레이딩ㆍWM'서 꿰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담당 임직원들의 자리를 다시 운용(Trading)ㆍ자산관리(WM)담당 임직원들이 꿰찼다. 증권사에 돈을 벌어다주는 핵심 사업의 트렌드가 바뀌며, 증권사 연봉 '상위 5명'의 구성에도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 부동산 침체와 함께 '대표이사보다 많은 급여를 받는 PF 영업직'의 전설도 마무리되는..
2023.08.17
이재영 기자
하나ㆍ미래에셋證, CFD 충당금에 손실 폭 커졌다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부동산PFㆍ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충당금을 쌓으면서 1분기보단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차전지 등 테마주 열풍에 힘입어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 수수료로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올해 최악의 성적표를..
2023.08.17
한설희 기자
국내 증권사들, 9월부터 CFD 재개한다...'철수할 것' 예상과 정반대
오는 9월부터 차익결제거래(CFD)의 관리감독 체계와 개인투자자 보호장치가 대폭 강화된다. 금융당국은 지난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 조사를 통해 국내 증권사들의 금융 소비자 보호가 미흡했다고 판단,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비롯 각종 CFD 규제 후속조치를 다음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후속조치를 계획한 당국..
2023.08.17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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