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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 자산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내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을 충족해 공장 대지와 설비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취득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진행될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2023.08.16
한지웅 기자
이복현표 ‘상생금융’ 주문에 일찌감치 깃발 꽂은 한화생명ㆍ눈치보는 삼성생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상생금융’ 압박에 은행ㆍ보험ㆍ카드사 등 금융업계 전반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감독당국 수장이 금융사들을 릴레이 방문하면서 관련 방안을 주문하자 은행들은 대출금리 인하와 함께 8000억원에 달하는 지원방안을 쏟아냈고, 카드사들은 우리ㆍ현대ㆍ롯데ㆍ신한 등이 나서 1조8000억원 규모의..
2023.08.16
양선우 기자
주요 공제회ㆍ사학연금ㆍ캠코ㆍ우본 등, 하반기 사모펀드 매칭 대전(大戰) 시작
글로벌 사모펀드(PEF) 펀드레이징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내 시장엔 아직 온기가 감돈다. 국민연금과 산업은행 등 앵커출자자(앵커LP)가 상반기 출자 사업을 마치면서 하반기 들어서 운용사들의 매칭 경쟁이 본격화했다. 8월 현재 공개적으로 블라인드펀드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관만 5곳이 넘는다.올해..
2023.08.16
한지웅 기자
창업자 김범수 압수수색까지…카카오 ‘사법 리스크’ 점입가경
금융당국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카카오그룹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법 리스크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카카오를 향한 투심도 흔들리는 분위기다. 연이은 압수수색으로 당국이 확실한 수사 의지를 보이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향후 당국과 카카오..
2023.08.16
이상은 기자
국민銀 이어 대구銀까지 '기강' 잡는 금감원....중징계 쏟아질까
금융당국이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 등에서 임직원 비위혐의를 밝혀내면서 금융기관들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권 사고에 대해 법령상 최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내부통제에 실패한 시중·지방은행들이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2023.08.16
임지수 기자
"NPL 시장 열렸다"…'호황' 맞아 CP 발행 늘리는 F&I
최근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는 본격적으로 '호황'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단기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려 '총알'을 모으고 있다. 불황의 그늘이 짙어질수록 호황을 누리는 곳이 NPL 시장이다.NPL은 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고 대출이자가 3개월 이상 연체된 무수익 여신이다. 은행은 건전성 확보를 위해 해당 자산을..
2023.08.16
이지훈 기자
한화오션, 2분기 영업손실 1590억…조선3사 중 유일하게 흑자전환 실패
한화오션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조선 3사 중 유일한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2분기 연결기준 15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2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3% 증가했으나 영업적자가 지속했다.한화오션은 "생산 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2023.08.14
최수빈 기자
삼성생명, 2분기 순이익 2998억 전년比 26%↓… 채권매각 손실 영향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리가 오르고 채권평가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회(IR)에선 단기납 종신보험 위주 판매로 CSM(미래이익)이 점차 감소할 것이란 우려의 시선이 제기됐다. 14일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2023.08.14
임지수 기자
적자 폭 더 커진 이마트…4분기 연속 흑자 쿠팡과 대조적
이마트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적자 폭은 커져가는데 경쟁사인 쿠팡은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매출에서도 2분기 연속 이마트를 앞질렀다.이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적자는 530억원으로 작년 동기 123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커졌다고 14일 공시했다. 전 분기 영업이익 137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3.08.14
이지훈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2152억 전년비 27.4% 증가…컨콜에선 수익성 유지에 의구심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27% 상승했다. 장기인보험을 늘리면서 신계약 CSM 규모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회(IR)에선 성장세 및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14일 삼성화재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순이익(지배주주지분)이 1조2152억원으로..
2023.08.14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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