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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019억…수신 경쟁력 부각에도 건전성 악화 뚜렷
카카오뱅크가 1분기 대출 성장을 이어가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지만 모임통장 기반 수신 경쟁력으로 이자수익을 꾸준히 확대한 덕으로 풀이된다. 3일 카카오뱅크는 1분기 매출액이 약 5604억원, 당기순이익이 약 1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기보다..
2023.05.03
정낙영 기자
S&P "한국 기업들, 글로벌 격랑에 직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 기업들을 둘러싼 글로벌 거시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S&P는 3일 'Korea Inc. Is Caught In Global Crosswind'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S&P가 등급을 부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운 대외환경이 향후 1~2년 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수출 중심의 개방형 한국..
2023.05.03
이도현 기자
작년 금리인상 청구서 받은 카드사들…대손비용 얼마나 늘까 '불안'
올해 1분기 신용카드사들의 실적이 급감했다. 작년 하반기 금리인상으로 조달비용 부담이 대폭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던 최근 몇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가장 크게 떨어진 건 하나카드다. 올해 3월..
2023.05.03
임지수 기자, 이재영 부장
보험사 IFRS17 도입 최대 수혜자=빅4 회계법인…커지는 책임론
올해를 기점으로 보험사들이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을 적용한다. 올 한해 내내 혼란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보험 회계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지만, 제도가 복잡하고 여러 가정들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보니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상당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혼란이 커질 경우 책임..
2023.05.03
양선우 기자
LX홀딩스 '오너일가' 신사업 활발…컨설팅에 CVC까지
LX그룹이 LG와 계열분리 2년 만에 대기업에 지정됐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총수의 반열에 올랐다. 빠르게 외형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다. 그룹이 덩치를 키움과 동시에 그룹의 지주사인 LX홀딩스도 신사업을 늘려나가고 있다. 컨설팅부터 벤처투자를 하는 CVC까지 구본준 회장을 중심으로 자녀들도 사업에 참여하는..
2023.05.03
양선우 기자, 박영선 기자
“여러 IB가 같은 매물 들고 다니기도”…PE 회수에만 기댄 M&A 시장
해가 바뀌면서 투자시장도 기지개를 켜는 듯했지만 온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국내외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위기감이 다시 확산하며 M&A 시장이 잔뜩 웅크린 모습이다. M&A에 강점을 둔 투자은행(IB)이나 자문사들은 먹거리 부족에 고민하고, 회계법인들의 감사-재무부문 분리 논의는 쏙 들어갔다.M&A 시장에서 대기업들의 보폭은..
2023.05.03
위상호 기자
에코프로 컨콜서 질문 집중된 에코프로비엠…투자자 관심은 '양극재'에
시장에서 관심이 가장 '뜨거운' 에코프로그룹. 이날 있었던 컨퍼런스콜에선 그룹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코프로비엠에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양극재'였다.에코프로 3형제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에코프로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23.05.02
이지훈 기자
아티스트 총출동으로 ‘BTS 군백기’ 메꾼 하이브…"위버스 적극 투자 지속"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동시다발적인 앨범 활동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BTS의 ‘군백기’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BTS 멤버들의 솔로, 레이블 아티스트들을 동시 출격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과 수익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이브 측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2023.05.02
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캠코, 1조원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사 모집 시작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2023년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위탁운용사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운용 권한을 넘겨 받은 후 첫 사업이다.캠코는 2일 위탁운용사 모집 공고를 내고 올해 중 총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자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기업구조혁신펀드의 모펀드는 총..
2023.05.02
한지웅 기자
에코프로 3형제 호실적…"머티리얼즈 IPO 통해 양극재 1위 유지"
에코프로 3형제가 호실적을 달성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기업공개(IPO) 계획도 밝히면서 양극재 1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44억원을 203%, 당기순이익은 4285억원으로 902% 늘었다.에코프로는..
2023.05.0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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