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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서울역 남산그린빌딩 인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운용하는 펀드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소재 남산그린빌딩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오는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1994년 준공한 남산그린빌딩은 5만7574제곱미터(㎡) 규모의 오피스 건물로, 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해당 건물은 현재..
2023.04.28
한지웅 기자
오버밸류 부른 증권사 STO 전쟁…'부동산 토큰' 시선집중
국내 증권사들이 나도나도 증권형토큰(STO)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각투자 회사들이 ‘귀한 몸’으로 떠올랐다. 증권사들은 STO 유통을 위해 조각투자 플랫폼 업체를 높은 가격에 인수하거나, 자금조달ㆍ상품화 지원 등을 약속하며 기술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상황이다. 증권업계에선 그간 STO 사업과 관련해 뒷짐만 지고..
2023.04.28
한설희 기자
샴페인 일찍 터뜨린 K콘텐츠…빛바랜 간판 된 'CJ ENM'
국내 콘텐츠 업계에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K팝이 빌보드차트에 오르고, K무비가 외국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K드라마가 글로벌 OTT 상위권에 랭크되는,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일들이 이제는 일상이 돼버린 지금 이를 소비하는 우리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그런데 콘텐츠 업계는..
2023.04.28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유진PE, 대경오앤티 인수 유력…막바지 조건 조율 중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동·식물성 유지제조사 대경오앤티를 인수한다.27일 M&A 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매각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유진PE와 막바지 매각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계약이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매각 대상은..
2023.04.28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현대차·기아 잘 달릴수록…뒷걸음질 치는 현대모비스
그야말로 어닝서프라이즈였다. 현대차와 기아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회사 분기 영업이익 기준 각각 1~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현대차와 기아의 질주에도 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이자,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웃지 못했다. 투자자들의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에 주가는 큰 폭으로..
2023.04.28
한지웅 기자
대우조선해양 품는 한화, 캡티브 해운사 설립 가능성도?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종합 방위산업기업 도약을 눈앞에 뒀지만 향후 조선업 경기 변동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과제를 안게 됐다. 그룹 차원에서 해운사를 거느리고 있으면 이런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한화그룹은 방위산업 수주 호조로 해상 운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2023.04.28
위상호 기자
LG전자 "삼성 OLED TV 시장 진출에도 1위 지킬 것"
LG전자가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생활가전(H&A) 사업에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OLED TV 시장 진출에도 1위를 자신했다.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4159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대 1분기 실적 가운데 매출액은 두 번째, 영업이익은 세..
2023.04.27
박태환 기자
포스코홀딩스, 영업익 70% 급감…"1만원 기본 배당"으로 주주환원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0%의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다만 포항제철소의 완전 정상화에 따라 철강 부문의 실적이 개선하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엔 성공했다. 회사는 주당 1만원의 기본 배당 제도를 도입하겠단 입장을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3819억원, 영업이익..
2023.04.27
이지훈 기자
카카오페이, 미국 증권사 시버트 1000억에 인수
카카오페이가 미국 종합증권사 시버트를 1000억원에 인수한다. 카카오페이는 버트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할 약 1천 7백만 달러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시버트의 지분 19.9%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후 주주 및 미국 규제당국 승인을 거쳐 31.1%의 지분을 추가로..
2023.04.27
임지수 기자
S&P "SK하이닉스 실적부진, 등급 유지 여력 감소 요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7일 SK하이닉스의 실적 부진에 대해 신용등급 유지 여력이 감소했다는 평가를 내놨다.SK하이닉스(BBB-/부정적)의 부진한 2023년 1분기 영업실적은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차입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로 인한 빠른..
2023.04.27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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