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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1022억원…이자이익 상승세 주춤
하나금융지주가 2023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당기순이익 1조1022억원을 시현했다. 다만 순이자마진(NIM) 약세와 연체율·고정이하여신 비율 상승세가 커지며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자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8% 늘은 2조1750억원을 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 카드사..
2023.04.27
박영선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수익성 하반기에도 큰 폭 개선은 어려워"
LG화학이 1분기에 부진했던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과 관련해 하반기에도 큰 폭으로 개선되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 부진한 사업의 정리 가능성도 열어뒀다.LG화학은 2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4863억원, 영업이익 79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증가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2023.04.27
박태환 기자
KB금융, 신한금융 제치고 리딩뱅크로…1분기 순이익 1.5조
지난해 신한금융에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내줬던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다시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B금융그룹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9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조4606억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증권과 보험 계열사 등 비은행 부문의 수익이 늘었고, 여신성장과 금리상승에 따른..
2023.04.27
한설희 기자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전년 比0.2% 증가…이자 마진 큰폭 하락
신한금융지주의 2023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38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수신금리가 가파르게 오르자 이자마진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자이익은 은행 마진 하락으로 2조540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2조8222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경쟁사 대비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커 자산 조정이..
2023.04.27
박영선 기자
윤훈수 삼일PwC CEO 연임 확정
윤훈수 삼일PwC CEO가 연임을 확정했다. 윤 대표는 27일 진행된 사원총회에서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투표를 통해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윤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감사 업무를 맡아왔다. 2017년 감사부문..
2023.04.27
박영선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감산은 지속, 투자는 확대"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 감소폭이 하반기에는 더 커질 거라고 밝혔다. 이미 삼성전자는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재고 수준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 삼성전자의 투자규모는 오히려 늘어났다. 선제적으로 투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2023.04.27
이지훈 기자
공정위,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주식 49.3%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27일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공정위는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입찰 과정에서 ▲함정 탑재장비의 견적가격을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행위 ▲상대회사의 경쟁사업자가 신고회사들에게..
2023.04.27
한지웅 기자
'빌황' 침몰시킨 CFD, 'SG사태'로 국내서도 폭발...커지는 규제 목소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무더기 주가 급락 사태로 차액결제거래(CFD)의 위험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계 월스트리트 신화'로 불리던 빌 황의 아케고스 펀드도 CFD로 고위험ㆍ고레버리지 투자를 진행하다 이틀만에 200억달러(약 26조원)의 손실을 보며 몰락한 바 있다.CFD는 ▲고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소유권이..
2023.04.27
이재영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부동산 PF 급감에 '시행이익담보대출'로 눈돌리는 증권사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짙어지면서 국내 금융사 대부분이 PF 대출을 중단한 상태에서 몇몇 증권사들이 시행이익담보대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모습이다.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등 부동산금융에 주력해온 주요 증권사들이 급감한 PF의 대안으로 시행이익담보대출이라는..
2023.04.27
이지은 기자
우리금융, 주주환원 여력 늘었지만…금융당국 압박에 주가는 지지부진
우리금융그룹이 예상보다 빨리 보통주자본(CET1) 비율 12%를 넘겼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주가가 바닥인 상황에서 주주환원 정책 재검토나 인수합병(M&A) 기대감이 고개를 들 법도 하지만 금융당국이 자본 규제 강화나 사회환원 요구 등 견제 카드를 잔뜩 쥐고 있어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우리금융은..
2023.04.27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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