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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號' 현대차그룹, 세대교체 단행…사상 최대규모 임원 인사
정의선 회장 체제를 구축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윤여철 부회장을 비롯해 이원희·이광국·하언태·피터 슈라이어·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물러나고 200명이 넘는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3명 중 1명 꼴로 40대 임원을 선임하면서 미래사업 리더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평가다.현대차그룹은 17일 대내외..
2021.12.17
송하준 기자
ECM 왕좌 복귀한 NH證, 찬탈 실패한 KB證...순위 가른 LG엔솔 상장 연기
올해 증권사들의 ECM 주관 1위 자리는 그 어느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웠다. 상위권 '빅5'의 주관 실적 격차가 전례없이 촘촘했던 까닭이다. 일찌감치 '빅3'가 치고나간 뒤 상반기가 지나면 윤곽이 나타났던 이전과 다르게, 3분기 결산이 지나고도 한참 뒤까지 1위를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순위를 가른 건..
2021.12.17
남미래 기자
윤종규 KB 회장의 인사 방정식, '탕평책ㆍ연공서열ㆍ내수 위주'
KB금융그룹 최고경영진의 진용이 갖춰졌다. 주목을 받았던 올해 계열사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대추위)에선 예상대로 또 한 명의 부회장 승진이 나왔다. 회장-부회장-행장 및 계열사 대표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이자 승계구도의 완성이다.다만 인선을 놓고서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한계가 명확하게 보인다는 관전평이..
2021.12.17
이재영 기자
케이뱅크 IPO 임박 분위기에 증권사들 영업에 사활...업비트 의존도는 '우려'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증권사들과 접촉점을 늘리면서 기업공개(IPO)를 곧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메가 딜'이었던 카카오뱅크를 이을 인터넷전문은행 상장 인데다, 기업가치가 8~1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장이 예상되는 '빅 딜'들이 대부분 시장에 소화된 상황에서 '딜..
2021.12.17
이지은 기자
삼성금융사 인적쇄신 한다지만…여전한 비서실·인사 출신 득세
삼성금융사가 일부 계열사의 CEO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40대 부사장이 나오는 등 인적쇄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말도 나온다. 삼성 금융사의 핵심 키워드로 불리우는 비서실·인사 출신들이 여전히 중용되고 일선 영업 현장에서의 변화도 그리 크지..
2021.12.17
양선우 기자
현대ENG 공모가 두고 갑론을박...정의선 회장 투자수익 얼마나 될까
내년 2월 본격 상장을 앞둔 현대엔지니어링을 두고 예상 시가총액과 관련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장외가격과 비교해 보수적인 공모가 산정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국내 건설사 지표를 감안하면 여전히 고평가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구주 매출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2021.12.17
윤준영 기자
'빅이슈어' 사라진 연말 회사채 시장…연초 효과 기대는 미미
올해 회사채 시장은 시장은 비교적 일찍 문을 닫았다. 12월 초 막판까지 대기업들이 곳간 쌓기를 이어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1월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10월부터 금리가 치솟았고, 11월 들어 회사채 발행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랭한 탓이다. 기관투자가들도 금리..
2021.12.17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2022년은 메이저리거의 시대…’자금’도 ‘기회’도 대형 자본에 집중
상수가 된 코로나 상황에서 나름의 생존 전략을 모색한 국내외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탈(VC)들은 팬데믹이 무색하게 호황을 맞았다. 저금리를 피해 몰려온 기관투자가, 경기 침체 상황을 유동성으로 타개하기 위한 목적의 정책자금이 쏟아지며 PEF와 VC 모두 몸집을 키웠다. 이에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M&A 시장도 역대..
2021.12.17
한지웅 기자
내년 증권사 수익 전략은 '도로 IB'...'천덕꾸러기'서 '백조' 된 IPO부서
내년 증권사들의 돈 버는 전략은 '도로 IB'가 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이어져 온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황이 막을 내리는 분위기인 까닭이다. 시장 금리 상승이 채권평가 이익 감소로 이어지며 트레이딩 부문의 10년 호황도 저물어가는 분위기다. 결국 남는 건 기업금융(IB) 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증권사별로 IB..
2021.12.17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빅테크 바람 타고...외국계 IB, MD '승진 잔치'
올해 전세계뿐 아니라 국내에서 M&A 거래가 사상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덩달아 M&A 거래를 자문하는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예년과 달라진 점은 주식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면서 기업공개(IPO) 시장도 ‘대목’이었다는 점이다. 이처럼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외국계 IB에 ‘별’이라 불리는..
2021.12.17
양선우 기자,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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