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양선우 기자의 글

[DCM 리그테이블] 하나금융투자 은행채 주관 1위
하나대투증권에서 이름을 바꾼 하나금융투자가 3분기 은행채 주관 1위를 차지했다. 리그테이블 순위에선 동부증권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상반기 리그테이블 순위 11위에 그쳤지만, 3분기..
2015.09.30 07:00
사장은 "한다" 회사는 "안한다"…반복되는 삼성重·삼성엔지 합병 해프닝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두 회사의 주가가 요동쳤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양 회사간 합병 재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게 발단이 됐다. 회사는..
2015.09.24 07:00
조선업 인력 구조조정 '양날의 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 빅3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 장기불황 속 실적악화에 맞서 구조조정 중 가장 효과가 확실한 인건비 절감을 선택했다. 문제는..
2015.09.23 07:00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놓고 학계 vs 조선업계 입장 '팽팽'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개선 방안을 놓고 감독기관·학계와 조선업계가 맞붙었다. 학계에선 회계 처리방식·공시 강화 및 감사위원의 독립성 강화를 주문했다. 조선업계는 이에 대해..
2015.09.23 07:00
조선업 구조조정, 제 역할 못 하는 ‘정부’
[편집자주] 세계 1위를 자부했던 국내 조선업계가 위기에 빠지는 데는 채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수주경쟁으로 내몰린 결과다...
2015.09.22 07:00
'업황·존재감·부담' 삼중고…진퇴양난 삼성중공업
[편집자주] 세계 1위를 자부했던 국내 조선업계가 위기에 빠지는 데는 채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수주경쟁으로 내몰린 결과다...
2015.09.21 07:00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삼성중공업과 합병 필요하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삼성중공업과 사업 시너지를 강조하며 합병 재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중흠 사장은 16일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2015.09.16 11:30
글로벌ICT 출신 전문가들이 삼성 M&A 이끈다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09.15 07:00
'특허·기술 M&A' 집중하는 삼성전자, '스몰딜'만 잇따라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09.14 11:11
관리의 삼성, 약했던 통합…이재용 시대 PMI 전략은
[편집자주] 기업 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 M&A를 위한 상시 전략 조직을 갖추고 있고 투자은행(IB)들과 협업 체제도 구축하고 있다...
2015.09.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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