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 "작년 고통스러운 한 해…주력 사업 강화 통해 극복할 것"
- OCI가 폴리실리콘 단가 하락으로 지난해 큰 폭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한 만큼, 올해부터 3대 주력 사업(폴리실리콘·태양광 발전소·석유화학..
- 2016.02.16 18:43
- 엔씨소프트 "넷마블 보유지분, 단기적으로 활용 계획 없어"
-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을 단기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존 게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전략적 제휴도 지속할 계획이다. 11일 열린 엔씨소프트의 2015년 4분기..
- 2016.02.11 14:00

- 한화케미칼, 태양광 수직계열화 효과는 언제쯤…
-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재무 부담을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그룹 내 자금 조달 역할까지 맡으면서 부담은 더 커졌다. 태양광 사업에도 직·간접..
- 2016.02.05 07:00
- JB금융지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銀 인수 SPA 체결
- JB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Phnom Penh Commercial Bank)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북은행이 전체 지분의..
- 2016.02.04 16:22

- '시장 둔화' 공통분모에 서로 손 내미는 삼성과 애플
- 소송전을 불사하며 대립하던 애플과 삼성이 서로 손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성장 둔화와 중국발(發) 경쟁 격화라는 공통 과제에 대응을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시장조사업체 SA(Strategy..
- 2016.02.03 07:00

- [DCM 리그테이블] ABS 주관·인수 순위(2016. 1)
- 1월에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뜸한 가운데 신한금융투자와 HMC투자증권이 1000억원 이상을 주선하며 상위에 랭크됐다. 29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 2016.02.01 07:32

- [DCM 리그테이블] 일반회사채 주관·인수 순위(2016. 1)
- NH투자증권이 일반 회사채 주선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30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6년 1월 총 2조4050억원어치 회사채가 발행됐다. 이는 지난해 1월..
- 2016.02.01 07:31

- [DCM 리그테이블] 전체 회사채 주관·인수 순위(2016. 1)
- NH투자증권이 8000억원이 넘는 회사채 발행을 주선하며 2016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채권자본시장(DCM)에서 발행된 회사채(여신전문회사 회사채..
- 2016.02.01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