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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M&A수장 교체, 이희재 부사장 → 황득수 상무
CJ그룹이 최근 M&A 수장을 교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인사 시즌도 아닌데 갑작스런 인사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3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이 최근 M&A 팀장을 이희재 부사장에서 황득수 상무로 교체했다. 이희재 부사장은 CJ 그룹의 M&A 팀장을 맡으면서 그룹 내 주요 M&A를 진두 지휘했던 인물이다.이로써 이..
2021.08.17
양선우 기자
'오너회사'로 거듭난 한화에너지, 승계작업 전 기업가치 확대 과제 주어졌다
한화그룹의 3형제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솔루션을 한화에너지가 흡수합병하며 '오너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추후 오너일가의 승계를 위해 ㈜한화와 합병할 가능성을 감안하면 한화에너지의 '몸집 불리기' 작업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번 흡수합병 이후 한화에너지의 적극적인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
2021.08.17
이지은 기자
GS리테일, 요기요 품었다…인수금액 8000억원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가 GS리테일에 매각된다. 거래규모는 8000억원이다. GS리테일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퍼미라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요기요를 운영하는 유한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컨소시엄의 최종 인수금액은..
2021.08.13
하지은 기자
MBK파트너스, 두산공작기계 2.4兆에 디티알오토모티브에 매각
MBK파트너스가 두산공작기계를 디티알오토모티브에 매각한다.13일 M&A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이날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두산공작기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MBK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 디엠티홀딩스를 통해 가지고 있는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고, 거래 규모는 2조4000억원이다.MBK파트너스는 최근..
2021.08.13
위상호 기자
현대오일뱅크 '세번째' IPO 주관사 고심...‘친환경’ 설득력이 변수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오일뱅크 상장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 일정을 끝내고 이달 중 주관사 선정을 마감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는 친환경 테마를 기반으로 한 에쿼티 스토리 구상이 될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기존의 ‘기름집’ 이미지에서 벗어나 ‘탈(脫)..
2021.08.13
윤준영 기자
SK E&S 2兆 투자 적격후보에 IMM PE·IMM인베·KKR·EMP벨스타 선정
SK E&S는 2조원 규모의 상환전환전환우선주(RCPS)에 투자할 적격예비후보 4개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4개사는 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 KKR, EMP벨스타 등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다.적격 후보들은 다음주부터 SK E&S의 LNG발전소, 재생에너지 인프라, 도시가스 등 실물 자산에 대한 실사에 들어간다.SK E&S는 본입찰을 거쳐..
2021.08.13
위상호 기자
'메모리 당장 팔아라' 사인 낸 외국계IB...예상보다 빨랐던 '다운 사이클'
외국계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연달아 제기됐다. 이는 곧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다. '슈퍼 사이클이 온다'던 연초 예상과 달리, 메모리 업황 회복세가 이미 정점을 지나 둔화하고 있다는 이유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발표회를..
2021.08.13
정낙영 기자
'정점' 찍은 증권사 실적?…금리 영향에 하반기 전망 '흐림'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연이어 발표된 증권사 2분기 실적은 대체로 1분기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힘입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감소세고 금리는 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증시, 트레이딩, 부동산 등에 하방압력이 가해져..
2021.08.13
임지수 기자
공모주 들어갈까 말까...'청약경쟁률 1000대 1' 넘으면 '일단 안심'
기업공개(IPO) 공모주 투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70조원 가까운 시중 유동성이 끊임없이 공모주 시장을 노크하며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 '공모주린이'(공모주 투자를 처음 해보는 투자자)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진입 장벽 역시 낮아졌다.매 공모주 청약일이 되면 인터넷 주식 관련 커뮤니티는 '청약을 하느냐 마느냐',..
2021.08.13
이지훈 기자
IMM PE, 한샘 인수금융 조달 난항…비싸게 샀는데 주가도 횡보
IMM PE의 한샘 인수금융 조달 작업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가의 2배 가까운 금액을 제시한 터라 통상의 대출 구조로는 IMM PE가 원하는 금액을 빌려주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 사모펀드(PEF) 피인수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는 터라 금융사들은 한샘 인수금융 주선은 ‘계륵’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10일..
2021.08.1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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