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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동남아 진출 덕 보릿고개 넘기는 은행들
코로나19 여파로 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국내 은행들이 동남아시아(이하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모펀드 전액 배상, 충당금 적립 압박 등 업황이 우호적이지 않음에도 은행들은 지난해 본격 진출한 해외 자회사에서 일부 손실을 메울 수 있었다. 동남아권 국가들의 소액대출 금리가 20~30%에..
2020.09.08
이지은 기자
종목까지 찍어주는 정부..."한국형 뉴딜, 유동성 버블 마지막 불꽃될 것"
"한국형 뉴딜 최대 수혜기업은 포르쉐와 벤츠일 겁니다. 정부의 눈 먼 돈이 풀리면 가장 빨리, 눈에 띄게 바뀌는 게 돈 받은 회사 대표의 차거든요." (A 증권사 리서치센터 연구원) 왜곡에 왜곡을 더하고 있다. 정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한국형 뉴딜'이 공매도 금지 연장과 함께 증시 왜곡을 심화시켜 '역대급 거품 붕괴'를..
2020.09.07
이재영 기자
한진칼도 대한항공·진에어도 막혔다…㈜한진서 우회로 찾은 조현민 전무
조현민(에밀릴 리 조) 전무가 한진그룹 계열사 ㈜한진과 토파스여행정보 임원으로 선임됐다. 외국인 신분으로 대한항공·진에어 등 항공사 임원 선임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경영권 분쟁이 첨예한 한진칼 경영 참여도 어렵기 때문에 가까스로 꺼내든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조 전무는 한진그룹 4곳의 계열사 임원에 이름을..
2020.09.07
한지웅 기자
카카오게임즈 광풍이 불안한 기관들..."천하제일 단타대회 열릴 것"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이후 상한가)은 갈 것 같아요. 돈 쏠리는 거 보니 10만원도 갈 수 있겠죠. 저희 물량 보호예수(락업;lock-up) 풀릴 때까지만 주가가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오래 가지고 있을 주식은 아니에요" (한 자산운용사 운용역) 역대 최대 청약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운 카카오게임즈를 둘러싼 '눈치..
2020.09.07
이재영 기자
셈법 복잡해진 효성캐피탈 매각전…원매자 대거 이탈
효성캐피탈 매각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알려진 원매자들이 인수 과정을 거치며 대거 이탈했는데, 막판 외국계 원매자들의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불확실성이 커진 형세다. 다만 인수여력과 종결 확실성을 담보할 후보군이 크게 좁혀진 상황이라 큰 변수가 되긴 어려울..
2020.09.07
이시은 기자
솔루스·모트롤 판 두산, 중공업 유증ㆍ인프라 매각 성사해야 한시름
두산그룹이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3조원 가운데 1조3000억원을 갚는다. 4일 두산솔루스와 두산모트롤 경영권 매각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유의미한 규모의 현금이 처음으로 유입됨에 따라 채무를 일부 감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두산그룹에 여전히 1조7000억원 이상의 빚이 남아있는 만큼 핵심으로 꼽히는..
2020.09.04
한지웅 기자
두산모트롤 인수자에 소시어스 컨소시엄…솔루스는 스카이레이크 확정
두산그룹이 ㈜두산 유압기기사업부인 모트롤BG 인수자로 국내 사모펀드(PEF)인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두산솔루스 인수자로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최종 확정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모트롤BG 사업 인수자로 소시어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2020.09.04
위상호 기자
KKR, TSK코퍼 지분 37% 인수 추진…5000억대 규모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이 종합환경기업 TSK코퍼레이션 지분 37%를 인수한다. 최대주주 태영건설(62.61%)을 제외한 SK건설(16.7%)와 휴비스(16.52%), 그리고 SK디스커버리(4.17%)로 구성된 소수주주 지분 전부로 거래 금액은 5000억원대로 거론된다. 3일 M&A 업계에 따르면 KKR은 TSK코퍼레이션 지분 인수를 위해 막판 협상을 진행..
2020.09.04
위상호 기자
스톡옵션으로 '변호사' 빨아들이는 쿠팡…상장 임박?
쿠팡이 공격적으로 변호사 채용을 늘리며 스톡옵션 지급을 조건으로 입사를 권하고 있다. 통상 상장 추진 전 스톡옵션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는 점에서 상장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사내 법무팀을 강화해 법적요소를 꼼꼼히 검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는 평가다. 3일..
2020.09.04
하지은 기자
코로나 재확산에 회사채 시장도 '긴장'…3월과는 달라
최근 코로나 재확산이 거세지면서 다시금 회사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월 팬데믹 발발 초기 금융시장 급락과 함께 회사채도 발행과 유통시장 모두 얼어붙은 바 있다. 아직까지는 투자자들의 학습효과와 더불어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지원 및 금융정책에 힘입어 비교적 우려가 높지 않다는..
2020.09.04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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