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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 무기 삼은 카카오證, 한국의 '로빈후드'가 될 수 있을까
카카오페이증권(이하 카카오증권)이 기존 증권사처럼 주식중개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단, 투자자로 하여금 소액을 'ETF 자문 포트폴리오'(EMP)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굳히고 있다. 친근한 브랜드에 기댄 확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수익성이 있는 사업 모델을 짜는 건..
2020.08.28
이지은 기자
'일시금 vs 로열티'...LG화학·SK이노, 복잡한 배터리 배상금 손익계산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분쟁 관련 배상금 셈법이 복잡하다. SK이노베이션은 빨리 배상금을 주고 불확실성이 줄이는 방식이 유리하지만 당장 현금 유출이 걱정될 수 있다. 또 경쟁사에 투자금을 주는 것도 부담이어서 배상금을 확정하되 나눠서 지급하는 편이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대로..
2020.08.28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당분간 독립 유지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을 13번째 자회사로 편입한다. 27일 KB금융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을 26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31일 인수대금을 납부한 뒤 푸르덴셜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글로벌 보험사인 푸르덴셜파이낸셜이 1989년 국내에 설립한..
2020.08.27
이지은 기자
해외 대체투자 전수조사한다는 금감원, '서류만 보겠다'
잇단 사모펀드 환매 사태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해외 대체투자 자산 전수조사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금감원이 서류 등 문서 확인을 통해 '자산의 실재'만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이어서다. 문제는 최근 잇따른 사모펀드 사태 대부분 문서상으론 부정이 없었다는 점이다. 코로나19로..
2020.08.27
이지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따상' 원하는 개미들...증권가 목표주가는 장외가 '절반'
카카오게임즈가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본격 돌입했다. 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된 뒤 상장 첫날 상한가를 가는 '따상' 수혜를 SK바이오팜에 이어 카카오게임즈도 맛볼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게임즈의 장외 주가도 최근 4개월 동안 235% 상승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은 큰 모습이다...
2020.08.27
이지은 기자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매각 재추진…주관사 삼정KPMG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다시 매물로 나왔다. 사모펀드들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거래로 그간 불투명했던 빗썸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동시에 암호화폐 제도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높다. 25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소유한 빗썸홀딩스 지분과..
2020.08.27
양선우 기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따로 노는 삼성전자ㆍ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글로벌 핵심 반도체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동떨어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사상 최고점에 달했지만, 글로벌 자금은 국내 반도체주에 밀려들지 않고 있다. 하반기 들어 이 같은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심화하자 피로감을 호소하는..
2020.08.27
정낙영 기자
정부 코로나 대출 연장하라지만…조여오는 은행 건전성 부담
코로나 2차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 대출 연장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상반기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출을 9월말까지 연장했다. 만기 시점이 다가오지만 코로나 휴유증은 더욱 커져만 간다. 은행들은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지만 건전성 비율 악화 등의 이유로 만기..
2020.08.26
양선우 기자
전략라인 갈린 롯데 유통조직, 티몬 인수 논의도 원점으로
롯데그룹의 대대적인 임원진 물갈이를 지켜보는 티몬의 속내가 복잡하다. 사업 협업, 기업매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롯데지주 전략라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이들 대부분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잃었다. M&A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 어려워지면서 현재로선 새로운 사업 고민 등 '홀로서기'에 주력할 수밖에 없게..
2020.08.26
하지은 기자
효성캐피탈 매각 '가격 격차' 여전…후보들 "PBR 1배는 무리"
효성캐피탈 매각작업이 막바지 줄다리가 예고되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을 끌기 힘든 효성그룹이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원매자들과의 시각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주요 후보자들이 인수가격을 보수적으로 변경하는 가운데, 효성그룹이 적정선을 제시하지 못하면 일부 후보들의 인수포기 가능성도 거론된다. 24일..
2020.08.26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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