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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SK·LG·CJ,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에 공동투자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TaaS (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기업 ‘코드42(CODE42.ai)’에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초기 투자인 시드(Seed) 단계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Pre-A라운드) 투자다. 총 투자규모는 300억원으로, 이중 기아차가 1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SKT와 LG전자 등이 나머지를..
2019.10.01
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3조8000억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3조8000억원 규모의 3호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3호 블라인드펀드는 3조2000억원 규모의 플래그십 주력 펀드, 그리고 600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 펀드로 구성됐다. 한국에만 투자하는 펀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향후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19.10.01
한지웅 기자
외국계 투자은행 VIP 고객. '대기업'에서 '사모펀드'로
외국계 투자은행(IB) VIP 고객이 대기업에서 사모펀드로 옮겨가고 있다. 대기업이 M&A 시장에서 사라진 자리를 사모펀드가 메우면서 이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하고 있다. 이에 과거 인적네트워크에 의존했던 대형 글로벌 IB들도 체계적으로 사모펀드 고객 관리에 나섰다. 주요 사모펀드들을 전담 관리하는 직원을 두고..
2019.10.01
양선우 기자
전망 좋아 식구 늘렸는데 쫄쫄 굶는 IPO시장...'리츠가 희망'
2년 전 요맘 때만 해도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거의 6년만에 기업공개(IPO)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섰고, 조 단위 초대형 거래가 잇따라 예고됐다. 주요 증권사들은 앞다퉈 관련 인력 확충에 나섰다. 이후 매년 연말만 되면 '내년 IPO 시장은 역대 최대 예고'라는 헤드라인이 미디어를 수놨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다시..
2019.10.01
이재영 기자
헬릭스미스 쇼크에 몸 낮춘 녹십자웰빙...바이오 투심 영향은
GC녹십자그룹의 여섯번째 상장 계열사가 될 예정이었던 녹십자웰빙이 의외의 복병과 마주했다.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 헬릭스미스의 임상3상 사실상 무산으로 '신약 개발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당장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투자 심리가 흔들리고 있는 까닭이다. 그간 녹십자그룹 계열사는 기업공개(IPO) 공모에서 양호한..
2019.10.01
이상은 기자
중소형 아파트 짓는 자이S&D, 'IPO 동종기업'은 경비업체 에스원?
GS계열 자이S&D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GS그룹 전체로 보면 GS리테일 이후 약 8년만의 상장으로, 최근 '중소형 아파트 디벨로퍼'를 꿈꾸며 모회사인 GS건설보다 시장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곳이다. 그러나 이번 상장 과정에서 자이S&D는 디벨로퍼보다는 건축물의 IT시스템을 서비스하는 '정보통신..
2019.10.01
이시은 기자
씨티, 40억달러 현대차-앱티브 JV 자문하며 M&A 자문 1위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앱티브와의 자율주행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자문하며 3분기 M&A 자문 1위에 올랐다. SK그룹 거래에 또 모습을 보인 크레디트스위스(CS), 앱티브 측 자문을 맡은 골드만삭스가 뒤를 이으며 3강 체제를 형성했다. 현대자동차는 M&A, 소수지분 투자, JV 설립 등 다양한 안을 검토하던 중..
2019.09.30
위상호 기자
다다익선(多多益善) 통한 ECM…미래에셋대우 ‘뒷심’ 발휘할까
주식자본시장(ECM)의 빅딜(Big deal) 부재가 올해는 3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부문에선 한국투자증권이, 유상증자 부문에선 신한금융투자의 약진이 눈에 띈다. 다만 오는 10월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IPO 발행사 대부분의 대표주관사가 미래에셋대우라, 지난해처럼..
2019.09.30
김수정 기자
상위 6개 증권사가 점유율 80% 차지한 채권자본시장
국내 회사채 주선 시장에서 상위 6개 증권사가 사실상 1부 리그로 자리매김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앞서고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받치고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선전하고 있다. 3분기만 놓고 보더라도 이들 증권사의 이름만 보인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9년 3분기 D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증권사가 주관을..
2019.09.30
이도현 기자
현대차 앱티브와 합작, TF마련해 1년 반 준비…한전 부지 때와 다른 반응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앱티브 테크놀로지스(Aptiv Technologies Limited)와 합작사(Joint venture) 설립은 그야말로 깜짝 발표였다. 최근 수년간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즉 미래차 분야에 대한 확실한 투자 방향성을 나타내면서 과거 투자자들의 반응도 과거와 사뭇 다르다. 정의선 수석..
2019.09.30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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