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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FI, 10월에 이미 풋옵션 행사…신창재 회장 연말까지 1조 필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 말까지 1조원을 마련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현금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경영권을 내놓든지, 법적인 구속력을 갖춘 상장계획을 확약해야 할 상황이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들은 이미 10월말 본인 지분에 대한 풋옵션(Put option)을 행사했다. 10월말 이사회에서..
2018.11.21
양선우 기자
정몽구 회장 숙원사업, 현대차는 GBC 건립을 포기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그룹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통합사옥(글로벌비즈니스센터; 이하 GBC)의 연내 착공은 사실상 무산됐다. 정부의 승인이 여러 차례 연기되는 동안 현대차그룹은 기회비용을 포함해 수 천 억원대의 손실을 입었다. 삼성동 부지를 10조원 넘게 주고 매입할 당시와 사업환경은 크게 달라졌고, 완성차 시장에서..
2018.11.21
한지웅 기자
쿠팡,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20억달러 추가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0억달러(한화 약 2조2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6월 소프트뱅크그룹의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투자 뒤 이뤄진 추가 투자다. 해당 투자금은 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소프트뱅크는 2015년 쿠팡에..
2018.11.21
이도현 기자
한국미니스톱 매각, 롯데‧신세계‧글랜우드PE '3파전'
미니스톱 매각 본입찰에 롯데‧신세계‧글랜우드PE 세 곳의 후보가 참여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본입찰 결과 롯데 코리아세븐, 신세계 이마트24,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최대주주인 이온그룹(76.06%)과 매각주관사 노무라증권은 가격 등 제반 조건을 검토해 이르면..
2018.11.20
차준호 기자
무디스 “보험사 채권 계정 재분류, 자본적정성 관리 저해”
국내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가 채권 계정 상당 부분을 재분류하는 것은 자본적정성 지표 및 듀레이션 관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데드윈 리우(Edwin Liu) 애널리스트는 “보험사가 채권을 매도가능증권에서 만기보유증권으로 재분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금리가 인상돼도..
2018.11.20
이상은 기자
금리 올라도…내년 생명보험사 수익성 우려 '여전'
기준금리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금리가 높아져도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이 나아지는 걸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악화된 보험사의 수익성에 단기적인 영향이 있지는 않을 전망이다. 금리가 오르면 생보사들의 이원차마진의 부담이 감소할 순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한두번의..
2018.11.20
이상은 기자
CJ 쉬완스 인수에 JKL 배제, 현지실사하고서도 버림받은 LP들
CJ제일제당이 그룹 사상 최대 규모 딜(Deal)인 미국 쉬완스컴퍼니(이하 쉬완스)를 인수한 날, JKL파트너스의 이름을 찾아볼 순 없었다. 양 측은 CJ제일제당의 이사회 결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협상을 이어왔지만 평행선을 걷다 결국 결렬됐다. CJ제일제당은 쉬완스 지분 80%를 약 2조원에 인수하면서 이중 1조5000억원은 CJ헬스케어..
2018.11.2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한투證 연봉킹' 김성락 본부장은 왜 미래에셋에 갈까
올 상반기 '20억원 연봉'의 주인공으로 증권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김성락 전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전무)과 김연추 투자공학부 팀장(차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입사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 전 본부장이 김 팀장을 포함해 '패키지'로 자리를 옮길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입지를 다지지..
2018.11.20
김수정 기자
행동주의펀드 타깃 현대차ㆍ한진칼의 온도差, '업황'과 '경쟁력' 차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의 한진칼 2대 주주 등극이 시장에서 연일 화제다. 한진칼 지분 9%를 취득한 KCGI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들이 쏟아지자 KCGI는 “경영권 장악 의도는 없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선 KCGI가 한진칼 주요주주로서 이사 선임, 배당 및 투자..
2018.11.20
이도현 기자
KCGI "한진칼 경영권 위협 않겠다"
㈜한진칼 지분 9%를 보유하며 2대주주에 등극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씨지아이(KCGI)가 "한진칼의 경영권을 위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CGI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KCGI 1호 펀드가 한진칼 지분 9%를 취득한 것에 대해 경영권 장악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진칼 경영권에 대한 위협보단 한진칼의..
2018.11.19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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