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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 호텔 부지 7000억원에 인수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가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호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인수 규모는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다.롯데호텔은 지난 2015년 뉴욕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재단장했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2025.12.15
선모은 기자
DL케미칼 "여천NCC 시장성 조달에 책임있는 역할 다할 것"
정부가 주도하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DL케미칼이 여천NCC의 대주주로서 향후 시장성 조달을 비롯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관련 크래커(기초유분 생산설비) 감축 및 여천NCC 구조혁신 방향에 대해 15일 입장을..
2025.12.15
윤혜진 기자
고려아연, 美 정부 대상 조단위 유상증자 추진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조단위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안을 논의한다. 신주 배정 대상은 미국 정부 측이며, 증자 규모는 조단위에 이를 것으로 거론된다. 지난주 이같은 안건이 이사들에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고려아연은 미국 내..
2025.12.15
위상호 기자
포티투닷의 하극상…자율주행 난맥상 수습못한 현대차그룹
송창현 전 포티투닷 대표(AVP 본부장)가 사임한 이후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사업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노출해야 했다.후임자 없이 돌연 회사를 떠난 송 전 사장은 "레거시 산업과의 충돌"을 언급하며 그룹 내 기묘한 기류를 시사했고, 수장을 잃은 포티투닷은 본사에 통보도 없이 갑자기 자율주행 영상을 온라인상에..
2025.12.15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어피너티, 락앤락 매각 사전 준비...인수금융 줄이고 메리츠와 리파이낸싱
어피너티가 락앤락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에 성공하며 매각을 위한 사전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 현금을 활용해 기존 인수금융의 상당 부분을 상환하고, 약 800억원만 메리츠증권을 통해 다시 조달하는 구조다. 고금리 차입을 줄이면서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매각을 위한..
2025.12.15
임지수 기자
금감원장 한마디에…금융지주, 국민연금 추천 사외이사 도입 '시험대' 되나
금융감독원장이 국민연금 추천 사외이사 논란을 다시 꺼내들면서 금융권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을 통한 정부의 금융지주 지배력 강화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출범 전이지만, 풀어야 할 쟁점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2025.12.15
강지수 금융투자부 기자
ETF 300조 시대의 그림자 '좀비 ETF'...심사 시스템 정비 필요성 부각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300조원 시대' 초입에 들어섰다. 상장 종목 수도 1100개에 육박하며 외형만 보면 전성기에 가깝다. 그러나 팽창 속도와 달리 시장 내부에서는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좀비 ETF'가 빠르게 불어나고, 일부 전략형 ETF는 상장 심사 과정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2025.12.15
이상우 기자
광·태·세·율, 로펌들 '4000억' 고지서 2위 다툼 치열
올해 법률자문 시장에선 2위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장과 태평양이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세종과 율촌이 이들과의 격차를 얼마나 좁히느냐에 관심이 모인다. 연말까지 막바지 자문료 수금 행보가 분주하게 이어질 전망이다.주요 법무법인들은 올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데..
2025.12.15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발행어음 인가 늘면 A급 채권 훈풍?…업계 "이미 올해 다 담았다"
초대형 증권사의 발행어음 시장 확대가 예고되면서 A등급 이하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가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비중 의무를 단계적으로 상향하는데, 해당 범위에 A등급 이하 회사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 달리 실제 추가 수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2025.12.15
박미경 기자
'연초효과' 기대 NO…금리 급등에 회사채 이슈어·투자자 모두 움츠렸다
내년 초 회사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에 조달금리가 급등하자 회사채 이슈어와 투자자 모두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눈치만 보는 상황이다.전통적으로 회사채 시장은 1~2월 이른바 '연초효과'를 누린다. 새 자금이 유입되고 기관들의 투자 여력이 넓어지면서 발행 여건이 1년 중..
2025.12.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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