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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점포 유동화, 하남점 대신 고양점 먼저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하남점 유동화를 미루고, 후순위로 계획돼 있던 스타필드 고양점 유동화를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하남점 리캡(자본재구조화) 이후 일정이 늦춰지면서, 후순위로 분류됐던 고양점이 앞당겨졌다. 유동화 방식은 당초 검토하던 일반 기업공개(IPO)가 아닌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상장..
2025.10.24
한설희 기자
산은PE 손잡은 HD현대, 韓美 관세협상 지연에 MASGA 펀딩도 안갯속
상반기 한국은 대통령이 공석인 가운데 미국과 관세협상을 진행하며 고전하고 있었다. 활로를 뚫은 것은 우리 정부가 제시한 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다. 미국이 중국과 패권 경쟁을 위해 조선업 부흥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파고 들었다. 7월말 한미 관세협상은 큰 틀의 합의를 도출했다.MASGA 프로젝트를..
2025.10.24
위상호 기자, 이지윤 기자
농협중앙회장 비위 의혹 국감 현안으로…회장 인사권까지 도마 위에
‘맹탕 국정감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농협중앙회를 향한 국회의 칼날만은 날카로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둘러싼 비위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회장 인사권과 지배구조 문제까지 함께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22일 국회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2025.10.24
양선우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에 법정 이자 꽉 채워 회생채권 신청한 메리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법원에 대출원금(1조3000억원)이 넘는 회생채권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리츠는 지난해 5월 홈플러스에 1조3000억원 대출금을 최초로 인출한 이후 원금과 이자를 합해 지금까지 2500억원가량을 회수했다.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최대치까지..
2025.10.24
한지웅 기자, 윤혜진 기자
KB증권 떠안은 시흥 시화MTV 물류센터, 높은 공실률 속 EOD 발생
KB증권이 투자한 시화MTV 물류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준공 이후 공실이 장기화된 가운데, 후순위 대주인 하나캐피탈이 추가 만기 연장을 거부하면서다. 자산가치가 예상보다 낮게 형성돼 담보 회수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시화MTV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내..
2025.10.24
한설희 기자
"한도는? 금리는?"…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에 주목받는 대기업 사내 대출
부동산 관련 금융권 대출 규제가 커지며 기업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사내 대출이 주목받고 있다. 사내 복지 차원의 대출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 방안이 될 거란 전망이다.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됐다. 집값에 따라 ▲15억원 이하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최대..
2025.10.24
이지훈 기자
최고점 근접한 삼성바이오로직스…거래재개 후 재료는 미국과 6공장
거래 정지를 앞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최근 들어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1월 변경 상장을 추진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인적분할 이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매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거래 재개 이후에도 상승하려면 공장 증설과 착공, 미국 공장..
2025.10.23
선모은 기자
BNK금융 겨눈 금감원…'절차 바로잡기' 명분이냐 '현 정부식 관치' 시작이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금감원이 수시검사에 나설 가능성이 불거졌다. 취임 직후부터 금융지주 인사 절차에 대한 발언이 이어지자, 업계에서는 명분에 입각한 일반적인 감독인지, 현 정부식 관치의 시작인지 의도를 읽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23일 금융권에..
2025.10.23
강지수 기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주총 통과…통합 법인 12월 출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23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했다. 통합 법인은 오는 12월 1일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안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 찬성률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98.54%, HD현대미포 87.56%로 가결됐다.이번 합병은 HD현대그룹 내 조선사업 재편의 일환이다...
2025.10.23
한설희 기자
위험가중자산 완화 논의 지지부진…NPL 매입 속도 못 내는 은행계 F&I
은행권의 올해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지난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금융지주 산하 하나F&I와 우리금융F&I는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영향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올해도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은행권의 NPL 매각 규모는 미상환..
2025.10.23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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