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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적체 신한금융투자, 본부장급 연이어 경쟁사로
지난 연말 인사에서 신한금융투자 본부장급 인사가 잇따라 이탈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사 적체에 '전무'가 없는 신한금융투자의 직위 체제가 맞물려 이탈폭이 컸다는 분석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 신한금융투자를 떠난 본부장은 5명에 달한다. 신재명 FICC본부장, 강민선 홀세일본부장을 포함해..
2017.01.24
조윤희 기자
벤처투자 열풍에 기업 '몸값'만 올라...후속투자 되레 휘청
지난해 새롭게 결성된 벤처펀드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 쌓인 벤처 투자금 역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투자 받는 벤처기업은 물론, 벤처캐피탈(VC) 업체 등 기관투자자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투자대상 기업들에 대한 가격 '버블'로 인해 후속투자가 어렵고 투자금 회수 또한 원활하지..
2017.01.24
경지현 기자
한화·롯데 이어 BP·글렌코어까지…뜨거워진 JAC 인수戰
싱가포르 석유화학기업 주롱아로마틱스(JAC)의 인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에선 한화종합화학과 롯데케미칼이, 해외에선 글로벌 정유화학사 BP(British Petroleum)와 세계 최대 광산업체 글렌코어, 중국의 SFX가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 관리절차에 들어간 JAC 매각을 위한 1차..
2017.01.24
차준호 기자
주가 급락한 호텔신라, 면세사업 구조적 수익성 '약화'
호텔신라의 주가가 연초 들어 최저점을 갱신했다. 국내 면세사업자 난립에 따른 시장 포화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대되면서다. 호텔신라는 이를 예상하고 일찌감치 해외 면세점과 국내 비즈니스 호텔로 외연을 확장해왔지만 국내 사업의 부진을 만회하진 못하고 있다. 해외사업은 초기 단계이고 국내..
2017.01.24
김은정 기자
실트론 FI, "LG 매각 몰랐다"…투자회수 '고민'
LG그룹의 전격적인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은 수년간 실트론에 자금이 묶인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사전 협의나 통지 없이 진행됐다. FI들은 23일 이사회 결의과정에서 상황을 인지, 현재 대책 마련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LG그룹은 실트론 지분 51% 매각에 대해 "지난해 말 비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했고 복수의 국내외..
2017.01.23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SK㈜, LG실트론 지분 51% 6200억원에 인수 결정
SK㈜가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업체 LG실트론을 인수한다. 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LG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사회 결의 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빠른 시일 내에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LG는 비주력 사업 정리 차원에서 작년부터 LG실트론 지분 매각을..
2017.01.23
이서윤 기자
무디스, KT 신용등급 'A3'로 상향…"재무건전성 개선 전망"
KT의 국제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 차입 감축을 통한 재무개선가능성이 커진 점이 반영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3일 KT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을 종전의 ‘Baa1’에서 ‘A3’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 부여됐다. 글로리아 취엔(Gloria Tsuen) 무디스 선임 연구원은 "KT가 양호한 현금흐름 및..
2017.01.23
차준호 기자
대기업에 개인까지…벤처펀드에 '뭉칫돈' 몰린다
지난해 조성된 벤처펀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투자금 역시 크게 늘었다. 투자수익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일반 기업들까지 벤처펀드 출자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투자자 다변화가 주효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개인 투자자로만 이뤄진 벤처펀드도 등장해 벤처 투자 시장의 외연이 넓어지고..
2017.01.23
경지현 기자
자본확충 '고민'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에 '촉각'
2021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교보생명이 어떤 자본확충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창재 회장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선택할 만한 카드는 마땅치 않다. 한화생명처럼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1월 최적의 자본확충 방안을 찾기 위해..
2017.01.23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중국 '배터리 장벽' 직면한 LG·삼성, '폭스바겐'으로 해법 찾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이 대규모 전기차 양산 계획을 발표하면서, LG화학·삼성SDI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배터리 장벽’으로 중국 사업 철수 위기까지 몰렸던 국내 업체 입장에선, 대체 물량을 확보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궁지에 몰린 국내..
2017.01.23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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