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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매각 쉽지 않은 SK증권, 남은 옵션은
SK증권의 지배구조 개편 시한이 또 다시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SK그룹은 시한 연장과 매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외부 매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다만 그룹 내 입지가 '필요성'은 있되 '중요성'은 떨어지는 상황이라 언제 전략적 우선순위가 돌아올지는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SK증권은 지난 2015년 8월 SK㈜와..
2017.01.18
이재영 기자
IBK기업은행, CIB 위한 조직 개편 단행
IBK기업은행이 기업투자금융(CIB) 본격화를 비롯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영업 현장에 인력을 확대 배치했고, 부행장도 대폭 교체했다. IBK기업은행은 투자은행(IB)그룹의 이름을 CIB그룹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CIB그룹은 기관·대기업 영업과 각종 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기업고객그룹이 중소기업 영업과 지원에 집중할..
2017.01.17
김진욱 기자
임금체불 '암초' 만난 이랜드리테일...거래소 "사실 여부 검토 예정"
오는 5월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계획했던 이랜드리테일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계열사의 임금 체불 사안이 그룹 전체로 확대되면서 거래소의 상장 심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이랜드리테일의 불법경영행태와 관련 상장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거래소에..
2017.01.17
조윤희 기자
1월 20일만 기다리는 금융투자업계?
증권가의 시선이 달력에 집중돼 있다. 올 한 해 금리와 환율 움직임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금리 인상 여부가 연초에 결정되지는 않지만, 분위기 파악을 위해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과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 회의일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최대 관심사는..
2017.01.17
김진욱 기자
신한·하나도 실패한 한국형 CIB, KB금융은 할 수 있을까
현대증권 통합을 마친 KB금융그룹이 '은증(銀證) 협업을 통한 기업투자금융(CIB)'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섰다. 앞서 하나금융, 신한금융이 시도했지만 모두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사업모델이다. KB금융은 '이전의 CIB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 두 금융그룹의 사례를 벤치마크해 초기부터 강력한 통합 체제를 내세웠다...
2017.01.17
이재영 기자
KT, 사장 3명 포함 임원 승진 인사…AI 등 신사업 조직 신설
KT는 16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T는 “조직 안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 대신 핵심사업의 차별화와 신성장사업의 본격 추진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선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2명, 상무 승진 21명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이 단행됐다. 구현모..
2017.01.16
차준호 기자
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6일 채권단 운영위원회(산업은행·우리은행·KB국민은행)는 금호타이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더블스타, 차순위협상대상자에 중국 화학회사 지프로를 선정했다. 17일 채권단 전체 회의에 안건을 부의할 계획이며, 채권단 75% 동의가 있을..
2017.01.16
위상호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19일 후보 확정…20일 이사회 결의
신한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 후보 최종 1인을 19일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16일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하기 위한 면접을 그날 실시할 예정"이라며 "추천된 후보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의결 후 차기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에서 압축 후보군(Short List)으로..
2017.01.16
김진욱 기자
올해도 IBK기업은행 지분 팔 계획 없는 기재부
올해에도 IBK기업은행의 정부 보유 지분은 시장에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주가 수준이 정부 기대치를 회복하기 전까지 매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에도 IBK기업은행 지분 매각 관련 안건은 제외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미포함됐다. 예산안에 포함하지 않더라도 매각할..
2017.01.16
김진욱 기자
채권시장 복귀하는 롯데쇼핑, '빅 이슈어' 면모 되찾을까
롯데쇼핑이 회사채 시장의 '빅 이슈어'란 간판을 되찾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연초임에도 회사채 공급량이 부족한 탓에 롯데쇼핑의 채권발행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다만 동일한 신용등급을 가진 이마트가 최근 회사채 발행에 흥행한 점은 롯데쇼핑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2017.01.16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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