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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너'를 대체 어쩌죠"...바이아웃 PE들의 '속앓이'
#"한 지역 제조업체 인수를 두고 개인 오너와 협상 중이었는데, 어느 날 못보던 장부 하나를 들고 오더라. 공정 과정에서 부속물을 통한 개인적인 수입이 30억원쯤 되니까, 회사 매각 과정에서 가치를 더 쳐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한국에 있으면 건강이 안 좋아서 미국 하와이에서 경영해야 잘된다는 등 협상..
2016.12.27
차준호 기자
코스닥 시장에도 제2의 '두산밥캣' 나올까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SPC)가 상장하는 사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유가증권시장은 가능하지만 코스닥 시장에선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부활하는 과세이연 혜택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제한된 탓이다. 올해 상장한 두산밥캣, LS전선아시아,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해외 우량 자회사를 묶은..
2016.12.27
조윤희 기자
3억 받고 삼성-하만 실사한 딜로이트안진…진짜 실익은 삼일?
국내기업의 사상 최대규모 인수·합병(M&A) 거래였던 삼성전자의 하만(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합병에 참여한 국내 자문사는 딜로이트안진이 유일했다. 그러나 9조4000억원 규모의 거래에서 딜로이트안진이 받은 수수료는 3억원에 불과했다. M&A 거래에 참여한 자문사는 인수 후 통합(PMI; Post-merger integration) 과정까지 담당하는..
2016.12.27
김은정 기자, 한지웅 기자
KDB생명 PEF, 만기 재연장 불가피…최대 15년
KDB생명 매각 유찰로 산업은행 PEF의 만기 재연장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만기 연장이 한 차례 이뤄졌으며 펀드 존속은 최대 15년까지 가능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투자 PEF 측은 펀드 만기 연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2월 만기였던 KDB PEF는 2014년 두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무산됨에..
2016.12.27
위상호 기자
대성산업, 5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대성산업은 대성합동지주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출자전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타주 1000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대성합동지주가 대성산업에 대여한 500억원에 대해 비상장..
2016.12.26
김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 친박계 마지막 '낙하산' 인사처?
IBK기업은행장에 내정된 현직 부행장이 '낙하산' 논란에 휘말렸다. 자회사인 IBK저축은행도 얼마 전 여당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어 '최순실 게이트' 이후 마지막 낙하산 인사처로 IBK금융그룹이 사용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김도진 경영전략그룹 담당 부행장을 차기 IBK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2016.12.26
김진욱 기자
자본확충 화두 생보업계, IPO 잠재후보는 교보·흥국·동부
자본확충을 꾀하는 생명보험사들은 상장(IPO)도 고려할 수 있지만 실행에 옮길만한 곳은 많지 않다. 금융지주가 모기업이거나 외국계, 매각 중인 회사들은 상장 의지나 필요성이 작다. 투자자에 대한 회수나 자본확충 부담이 있는 교보생명과 흥국생명, 동부생명 등이 잠재 상장 후보로 꼽힌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2016.12.26
위상호 기자
CB 넷 중 하나는 '콜옵션부'…당국 묵인 속 1兆 급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대체할 상품은 이미 있습니다. 콜옵션부 전환사채(CB)라고요. 회사가 지정하는 제 3자가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죠. 근데 이게 법적 근거가 모호해서 다들 금융감독원 눈치만 보고 있어요. 별 제재가 없다면 시장에 크게 확산될 겁니다." (2013년 여름, 한..
2016.12.26
이재영 기자
남동발전 IPO 대표 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남동발전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2일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IPO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주관사단 입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미래에셋대우가 대표 주관사로, 그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2016.12.23
조윤희 기자
연료전지 적자 지속…NICE신평, 포스코에너지 신용도 강등
포스코에너지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그간 적자가 지속돼온 연료전지부문의 적자폭이 올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 점이 반영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23일 포스코에너지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했다. 연료전지사업에서의 대규모 적자 가능성이 영향을 미쳤다...
2016.12.23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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