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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영화ENG 인수 지연…일부 채권단 '반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영화엔지니어링 인수가 일부 채권단의 반대로 지연됐다. 영화엔지니어링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1일 관계인집회를 열어 회사의 회생계획안을 의결했으나 시중은행을 비롯한 일부 채권단이 반대표를 행사함에 따라 부결됐다. 영화엔지니어링이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2016.12.23
한지웅 기자
대성산업가스 매각, 일부 주주만 교체 카드 '만지작'
대성산업가스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대성합동지주와 골드만삭스가 일부 지분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측인 대성합동지주와 골드만삭스컨소시엄은 당초 경영권을포함한 보유지분 전량에 대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대성합동지주가 보유한 지분 40%만 매각하는 방안도..
2016.12.23
한지웅 기자
신라밀레니엄-한옥호텔 '라궁' 회생절차 폐지
법원이 삼부토건의 자회사 신라밀레니엄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22일 신라밀레니엄의 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21일 "채무자(신라밀레니엄)는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므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016.12.23
한지웅 기자
2016년 인수금융 시장…상반기엔 리파이낸싱, 하반기에는 소형거래만
올해 M&A 인수금융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갈렸다. 상반기엔 리파이낸싱이나 사모펀드(PEF)의 차입형 자본재구조화(리캡)와 같이 기존 거래에 기반한 성격의 주선 비중이 높았다. 하반기엔 상대적으로 신규 거래가 많았지만 대부분 소규모였다. 갈수록 위축되는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인베스트조선이..
2016.12.23
위상호 기자
국내기업 '해외로'…역동성 떨어진 국내 M&A 시장
국내 대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해외기업 인수를 늘리면서 올해 아웃바운드(Outbound) 거래 건수와 규모 모두 평년 수준을 웃돌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기술력 있는 회사들을 사들였고 올해도 그 흐름을 유지했다. CJ그룹도 각 계열사 별로 해외 기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면 국내 M&A 시장은..
2016.12.23
이서윤 기자
5년 만에 존재감 바닥 된 채권자본시장
한 때 회사채 시장은 기업들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이라고 불렸다. 기업들은 유동성을 확충해야 했고, 시장에 자금은 넘쳐났다. 5년 만에 상황은 뒤바뀌었다. 기업들의 자금 소요는 줄었고, 조달 문턱 역시 높아졌다. 한 때 증권사들은 주관사가 되기 위해 경쟁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제는 몇몇 증권사에 쏠림..
2016.12.23
이도현 기자
SK가 먹여 살린 회사채 시장…외형 축소는 불가피
저성장 고착화와 취약업종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마저 줄어드는 가운데에서 SK그룹이 시장에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최대 이슈어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탄핵 정국으로 기업들의 활동은 사실상 멈췄고, 투자자들의..
2016.12.23
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수수료 덤핑시대 끝? ECM 수수료, 질과 양 모두 '성장'
2016년 주식시장(ECM)엔 모처럼 돈이 돌았다. 제 살 깎아먹기식 '수수료 덤핑'도 줄었다. 삼성 등 대기업 그룹 관련 대형 거래가 잇따라 나온데다, 주식인수업무에서 수익성을 높이려는 증권사들의 노력이 합쳐지며 총 수수료 규모와 평균 수수료율이 모두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6.12.23
이재영 기자
벌써 힘빠진 스튜어드십 코드...금융위·복지부 밥그릇 싸움 탓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요구하는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가 힘 빠진 채 첫 발을 뗐다. 정부 부처간 갈등으로 인해 관리감독할 힘이 부족한 민간기관이 전면에 나선 까닭이다.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위원회(제정위)는 지난 19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한국형..
2016.12.23
김진욱 기자
대형사만 찾는 '쏠림현상' 두드러져...투자 활기 잃었다
올 한해 국내 자본시장(Capital Market)을 규정 짓는 키워드는 '탈(脫)자문사', '자본확대' 그리고 '쏠림현상' 등으로 요약된다. 대기업들은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만큼 큰 설비투자나 M&A에 나서는 대신, 계열사 및 사업부 재정비 혹은 오너가 승계나 지배구조 개선에만 집중했다. 이로 인해 자금조달을 도와주거나 컨설팅과..
2016.12.23
이도현 기자,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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