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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이 없다…자산운용사 '풍요 속의 빈곤'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지표는 연일 '사상 최고·최대'를 가리키고 있지만, '허상에 불과하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대로 가다간 공멸할 거라는 불안감도 어느 때보다도 크다. 지난 9월말 기준 국내 운용사들의 총 운용자산(AUM)규모는 901조원이다. 사상 최초로 9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6.12.16
이재영 기자
미래전략실 대신 지주회사?...삼성 '다음' 지배구조는
'해체'까지 언급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현 구조의 대안으로 지주회사 전환이 떠오른다. 지주회사 전환은 '그룹 컨트롤타워'에 합법적 권리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다. 법적 규제도 수없이 넘어야 한다. 하나를 풀기도..
2016.12.16
이재영 기자
사학연금 새 CIO, 박대양 前 알리안츠생명 자금운용총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자금운용관리단장(CIO)에 박대양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자금운용총괄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CIO로 내정된 박 전 자금운용총괄은 삼성생명보험과 삼성생명투자신탁운용, 새마을금고연합회 등을 거쳐 올해까지 알리안츠생명보험에 근무했다. 사학연금은 박 전 자금운용총괄에..
2016.12.15
조윤희 기자
'이제서야?'...이랜드리테일, 이달말 상장 예심 청구계획 밝혀
이랜드리테일이 이달 말 한국거래소에 상장 (IPO) 예비심사를 청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6월 이랜드리테일 상장 대표 주관사로 현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에는 미래에셋대우증권, 유안타증권, 동부증권, KB투자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랜드 측은 내년 5월 상장을 목표로 일정을 진행하겠다는..
2016.12.15
조윤희 기자
사학연금, VC펀드에 아주IB투자·KTB네트워크 등 5곳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벤처캐피탈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작업을 마무리했다. 2일 사학연금은 500억원 규모 벤처캐피탈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에 아주IB투자·KTB네트워크·서울투자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마감한 제안서 접수엔 14곳의..
2016.12.15
경지현 기자
미국 기준금리 인상…국내 금융시장 '긴장'
미국이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내년 세 차례 추가 인상도 예상된다. 국내 금융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행 0.25~0.50%에서 0.50~0.7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위원 17명 만장일치였다. 실업률이 4.7%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이며, 물가 상승률은 연준..
2016.12.15
이재영 기자
새 주주 맞이할 현대카드…앞으로도 ’콜드플레이’를 볼 수 있을까
7번의 그래미 어워드. 9번의 브릿 어워드 수상. 8000만장의 앨범판매. 동시대 최고의 밴드라 불리는 ‘콜드플레이’가 한국에 온다. 표는 예매가 시작되자 마자 동이 났다. 이들을 국내로 불러들인 장본인은 ‘현대카드’다. 폴 매카트니부터 레이디가가, 그리고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까지 현대카드는 세계 최고의..
2016.12.15
양선우 기자
CJ대한통운, 베트남 1위 물류회사 제마뎁 인수 제안
CJ대한통운이 베트남 현지 1위 물류회사인 '제마뎁'(Gemadept Corporation : GMD) 인수를 제안했다. 거래 규모는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간 꾸준히 베트남 현지 진출을 노린 CJ대한통운은 제마뎁 이사회 및 주요 주주들에게 '경영권을 인수할 의지가 있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거래가..
2016.12.15
현상경 기자
中 닮았다는 베트남, 최선일까 차선일까
중국 내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자 베남으로 발길을 돌리거나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높은 경제 성장률과 풍부한 노동력 등 과거 중국이 내세웠던 장점을 그대로 갖췄다. 삼성과 LG 등 제조업에서 시작된 베트남 진출 및 투자는 CJ 등을 비롯한 유통·소비재 기업들로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낮은 소득수준과 인프라..
2016.12.15
이서윤 기자
탄핵 정국 맞은 국내 기업들, 한국 떠나 해외로
한국의 정치 시스템이 마비 상태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상황에서 정치의 '정상화'와 이를 통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최악으로 치닫는 해운업 구조조정에서 드러났듯 정부의 산업재편과 관할 능력은 오히려 기업들에게 도움은커녕 '방해'가 되는 수준이다. 이런 와중에 세계..
2016.12.1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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