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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미래, 결국 中 현금창출력에 달렸는데…
이랜드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티니위니’ 매각, 부동산 매각 등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직 미진하다는 게 시장의 냉정한 평가다. 현금창출력이 떨어지면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상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가 문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이랜드가 중국의..
2017.01.06
이도현 기자
재무부담 가중된 CJ CGV, 中 수익성 회복이 열쇠
글로벌 확장 전략을 펼쳐온 CJ CGV의 재무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용등급은 떨어졌고 주가도 하향추세다.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해외사업 중 비중이 큰 중국시장 수익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간 CJ CGV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2006년 중국을..
2017.01.06
이서윤 기자
대한항공, 4500억원 규모 유증 결정…재무구조 개선 목적
대한항공이 4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유증이 완료되면 별도기준 부채비율이 200%가량 떨어지고 연간 이자비용이 180억원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한한공의 지난해 3분기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917.3%를 나타냈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2017.01.05
김은정 기자
한국기업평가, 신임 대표에 김기범 前 대우證 대표 내정
한국기업평가는 5일 김기범 전 미래에셋대우(舊 KDB대우증권) 대표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기범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8년 미래에셋대우 전신인 대우투자자문에 입사해 국제금융부와 런던 현지법인 사장, 국제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7년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을 지냈고 2012년부터는..
2017.01.05
이서윤 기자
이재용 부회장 없는 삼성전자는 어떨까
SK그룹은 2013년 2월 최태원 회장의 구속수감 이후 최재원 부회장까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시장에선 오너 일가의 부재로 경영난에 부딪힐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경영공백은 크지 않았다. 김창근 의장을 중심으로 SK그룹 원로 경영인과 계열사 CEO로 구성된 수펙스추구협의회(SUPEX)가 제 역할을 하면서..
2017.01.05
한지웅 기자
KB운용도…'1년짜리' KB금융 계열사 CEO는 복귀·유임 자리?
KB운용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4년 전 회사를 떠났던 조재민 KTB운용 대표가 재선임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윤경은 전 현대증권의 KB증권 각자대표 유임에 이은 '깜짝' 인사인데, 1년 남은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임기의 영향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KB금융은 최근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조재민 KTB운용 대표를..
2017.01.05
김진욱 기자
하이마트, 롯데로 편입된지 5년…실적개선은 '요원'
롯데그룹이 1조원을 들여 하이마트를 인수한 지 5년이 지나가고 있다. 기대와 달리 하이마트는 다양한 롯데 유통채널과 결합되지 못하며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인수 직후보다 가전수요는 줄었고 경쟁사들의 공격 행보는 더 눈에 띄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실적개선은 점차 요원해지는 분위기다. 롯데는 2012년 국내..
2017.01.05
김은정 기자
우리은행 사외이사 "차기 행장, 부정적 기업문화 해소 비전 있어야"
우리은행 사외이사들이 그 동안 내부 출신 갈등과 외풍에 의해 부정적 기업문화가 쌓였다고 지적하며 차기 행장은 이를 해소할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율경영 가능성에 대해선 정부의 보장을 물론 과점주주 체제 연착륙을 통해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도밝혔다. 4일 우리은행은 과점주주 방식..
2017.01.04
위상호 기자
우리銀 차기 행장 외부 공모 배제…3월 주총서 확정
우리은행 차기 행장은 외부 공모절차 없이 내부 출신 인사 중에서 선정된다. 4일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날 과점주주 방식 민영화 후 첫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 선출과 함께 차기 행장 후보를 정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이 이사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추위는..
2017.01.04
위상호 기자
이랜드월드 등급하향 논리 두고 맞붙은 한신평 vs 이랜드
이랜드월드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둘러싸고 한국신용평가와 이랜드그룹 간의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핵심사업부인 중국 패션법인과 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놓고 양측이 배치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랜드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랜드월드의 중국 실적이 회복세를 타지..
2017.01.04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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