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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號 3년 포스코 성적표 "실적은 B·관리는 D"
'위대한 포스코(Posco the Great)'를 천명하며 출범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3년 임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비(非)공채에, 연구원 출신이라는 그의 아웃사이더적인 배경은 취임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고, 포스코의 체질개선을 이끌 리더로 오히려 제격이란 기대감도 적지 않았다. 3년이 지난 지금. 재계와 자본시장에서 포스코와..
2016.11.17
박하늘 기자
사업형 지주사 꾀하는 SK㈜, 올해 배당성향 30% 초과 예상
사업형 지주회사로의 탈바꿈을 선언한 SK주식회사(이하 SK㈜)가 조금씩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반도체 소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바이오와 제약부문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SK㈜는 SK C&C와 합병할 때 밝힌 ‘2018년 30%’라는 배당성향 목표를 2년 앞당겨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가 인수한..
2016.11.17
이도현 기자
메리츠證, 메리츠캐피탈 인수한다…자본 3800억 증가
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캐피탈을 인수한다.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한 캐피탈 지분 100%를 포괄적 지분교환을 통해 받아가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메리츠증권은 자기자본이 2조2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캐피탈 지분은 현재 전량..
2016.11.16
이재영 기자
현대重, 사업분할로 재무구조 개선·지주사 전환
현대중공업이 6개 회사로 쪼개지며 단기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6개 독립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조선·해양·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투자 부문은 인적분할하고 그린에너지, 서비스 부문은..
2016.11.16
김은정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개시…내달 14일 예비입찰
현대시멘트 매각이 본격화 한다. 16일 현대시멘트 채권금융기관은 매각공고를 통해 내달 14일 예비입찰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대상은 채권단이 출자전환을 통해 보유한 지분 총 84.56%다. 현재 현대시멘트의 주식이 약 3만원대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채권단의 단순 지분가치는 3750억원 수준이다. 실제 거래금액은..
2016.11.16
한지웅 기자
삼성 하만 인수에서 소외된 국내 M&A업계…'자성론' 대두
"이번 삼성전자-하만 인수 거래는 국내 인수합병(M&A) 업계에 숙제를 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가 기업의 요구 수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겁니다. 삼성전자의 전장 사업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예상했지만 우리가 실천을 못한 것입니다." (국내 증권사 IB 고위 관계자)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을..
2016.11.16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CJ와 오리온이 만난 CJ E&M, 5년간 ‘색깔’은 어떻게 바뀌었나
CJ와 오리온의 만남으로 ‘합병’ CJ E&M이 탄생한 지 5년이 됐다. CJ미디어는 온미디어를 인수합병(M&A)하면서 숙련된 온미디어의 상당수 인력들,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지상파 중심의 시장에서 주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공자가 됐다...
2016.11.16
이도현 기자
벌써 사라진 한진사태 학습효과?…현대상선 사외이사 '독립성 결여'
현대상선 사외이사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회사가 자율협약을 신청하고 40년만에 국책은행의 자회사가 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독립성이 결여됐던 사외이사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다. 국내 선사들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사태를 통해 사외이사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경험했다...
2016.11.16
김은정 기자
동양생명 우리은행 투자 이유...위안화 절하ㆍ중국정부 규제
동양생명이 우리은행 지분 4%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우리은행 경영권 인수를 위한 사전포석이란 해석도 없지 않지만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평가다. 실제로는 위안화 가치하락, 그리고 중국 당국의 외환규제 등의 중국 내 상황이 안방보험의 투자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분석이..
2016.11.16
양선우 기자, 김은정 기자
'삼성물산 합병 찬성 문제없다' 변명 일관한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금융시장의 의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치권으로 퍼지는 파장을 의식한 듯 조목조목 해명했음에도 불구, "사실상 변명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은 15일 삼성물산 합병 찬성 의결권 행사 의혹 제기 관련..
2016.11.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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